반찬 중에 최고는 김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저인데요.
한 동안 배추값이 비싸서 걱정이었는데
그때 양배추김치와 양배추 물김치를 담가서
참 맛있게 먹었갑니다.
마침 고들배기도 나와서 쓴맛 제거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가을 김치로 고들빼기김치 담가놓았어요.
그리고 추가로
아삭한 식감이 좋은 열무김치
배추김치까지 맛있게 담아놓았어요.
- 고들빼기김치는 가을 김치 중 하나로, 쓴맛이 강함
- 고들빼기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담가 삭히는 과정 필요
- 고들빼기김치 양념에는 까나리액젓, 새우젓, 매실청 등이 들어감
- 고들빼기는 심장의 열을 내리고, 항암 작용, 혈당조절 등의 효능이 있음
- 고들빼기김치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음:
- 꼬들빼기를 준비하고, 줄기와 뿌리를 깨끗이 다듬음
- 소금물에 꼬들빼기를 넣고, 12시간 정도 삭힘
- 밀가루 풀을 쑤어 식힌 후, 김치 양념과 섞음
- 양념에 쪽파와 고들빼기를 넣고 버무린 후, 통에 담아 보관
-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에 대해 소개
- 열무는 홍고추와 양파, 배를 갈아넣고 밀가루 풀을 쑤어줌
- 새우젓과 까나리액젓을 넣어 감칠맛 나게 양념함
- 열무는 소금 1컵을 준비하여 사이사이 소금을 뿌려 2시간 동안 절임
- 열무김치 양념 재료는 양파, 배, 홍고추, 고춧가루 등을 사용
- 열무김치 양념에 절인 열무를 넣고 버무려줌
- 열무김치는 하루 정도 실온에 둔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
- 열무김치는 시원하고 매콤하며, 국물에 열무국수를 비벼먹어도 좋음
- 배추김치 담그는 방법과 배추겉절이 만드는 방법 소개
- 배추는 1kg, 절이는 소금은 1/2컵, 필요한 야채는 쪽파, 당근, 양파
- 배추겉절이 양념은 고춧가루 6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매실청 3큰술, 생강 1작은술로 구성
- 배추는 물에 3번 정도 씻어 건져주고, 소금을 뿌려 2시간 정도 절이기
- 절인 배추는 물에 3번 정도 씻어 건져 물기를 빼고, 배추겉절이 양념을 만들어줌
- 배추겉절이 양념에 배추를 넣고 버무려주고, 통에 담아 숙성시키기
- 배추겉절이는 바로 먹어도 좋고, 숙성시켜 먹어도 좋음
- 배추겉절이 양념은 매실청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추어 숙성시키면 새콤달콤함
- 양배추는 배추값이 비쌀 때 상대적으로 저렴함
- 양배추는 식감이 좋고 시원함과 달큼함이 있음
- 양배추김치는 여름철 김치로 적합하며, 빨리 소비됨
- 양배추김치 담그는 법은 양배추 손질, 세척, 절임, 양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됨
- 양배추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고에 보관함
- 양배추김치는 새콤달콤하며, 아삭함과 매콤함, 시원함을 담음
- 양배추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 소화가 잘 되며 변비 예방에 좋음
- 양배추 1/2통, 대파, 당근, 물 2L, 절이는 소금 1/2컵, 세척용 식초 2큰술 등 필요
- 양배추는 반 자른 후 심을 제거하고, 겉 잎과 속 잎을 분리함
- 양배추는 1.5cm 두께로 자르고, 속 잎도 먹기 좋게 자름
- 양배추는 물에 담그고 식초 2큰술 풀어 세척함
- 절인 양배추는 물에 3번 정도 씻어 건져냄
- 당근과 대파는 각각 꽃무늬와 1.5cm 두께로 자름
- 양배추물김치 양념에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까나리액젓, 소금, 뉴슈가, 배주스 등이 들어감
- 양배추물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숙성 후 맛이 새콤달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