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달살기하였던 사진 방출을 해 봅니다 . 우리부부는 호주에서 집초대를 3차례받아 호주 가정식요리를 잘 대접받았어요. 호주는 섬나라이고 바다에서 나 온 싱싱한 해산물이 맛있고 특히 오징어. 연어가 맛나요 . 그래서 집초대 가서 맛난 연어요리를 잘 먹었어요 ~ 멜버른 동생네 호주 가정식은 연어요리와 샐러드. 꼬치요리 .감자까지 일급호텔 쉐프출신 제부가 아주 맛있게 요리를 해주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 호주에서는 저녁식사때 와인 🍷을 주로 마셨는데 호주는 섬나라라 물가가 공산품이 비싸지만 와인이 싸고 맛있는게 많더군요 . 그래서 호주에서 와인을 자주 마셨어요 . 저녁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도너츠나 조각 케이크 🍰 를 먹었는데 호주는 빵 .케이크.크로와상 맛있지만 가격이 싸지는 않아요. 시드니에서도 동생친구네 가정집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연어에다 샐러드. 숯불고기에 직접만든 반찬에 와인 🍷을 마셨어요 . 호주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이렇게 잘 먹었기에 살이 쪄 왔어요. 사진으로 보니 호주생활이 꿈같이 지나갔어요 . 사진을 다시보면 까마득한 옛날같고 한달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아주 오래된 추억 같아요 . 그래도 남는건 사진 📷 과 영상 인 듯 해요 . 사진.영상 을 많이 찍어오니 다시보며 추억에 빠질수 있네여 ~~

운동블로거 카정입니다 . 여름이되었고 다이어트에 진심인 시기가 왔습니다 . 호주한달살기 중 찐 1kg를 한국돌아와 바로 뺐습니다 . 그러나 뱃살.부유방등 나잇살이 빠지지 않아서 속는셈 치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또 찾아 사서 먹고 있습니다 . 인스타를 구경하다보면 뜨는 광고에 우린 또 속아서 지갑 👛을 열게 됩니다. 그러나 본격 휴가철이왔고 비키니 👙는 아니여도 수영복이라도 입을라면 팔뚝. 부유방 .뱃살 .옆구리살등 상체 집중되어있는 나잇살을 좀 빼야겠죠 . 이러한 간절한 마음을 장사하는 사람들은 알기에 광고로 살을 다 뺏다는 후기가 넘쳐나게 달려있어 또 한번 속았습니다 . 톡스웰은 미국에서 유행한다는 다이어트 보조제 . 이걸 사기전 내돈내산 리뷰도 읽어보았는데 다이어트 돌아돌아 정착했다 .ㅡ 진짜로 빠진다는거를 리뷰를 읽어 보고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보고 샀어요 . 6월초구매했는데 구매한지 2주 넘어 배송이오더군요 . 그래서 이번에는 기대를하며 공복에 먹기시작한지 2주째 .. 복용한지 정확히 13일 되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2알 복용하였어요 #톡스웰다이어트 한통에 60알이 들어있고 아침 2알 공복에 먹었습니다. 한통이 한달분이에요 . 물론 저는 고칼로리음식도 먹었고 식단은 하지않았어요 . 일주일 두번 개인 PT를 받으며 근력운동을 하였고 월.화.수.목 4번정도 저녁식사후 1시간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하여 댄스반도 가서 유산소운동을 하...

운동블로거 카정입니다 . 지난주부터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하여 월.화.수.목 저녁 8시에 댄스 반에 등록하여 다니고 있어요. 줌바댄스같은 에어로빅을 1시간하는데 수업이 강력 하더군요 . 50분을 계속 흔들고 뛰어요. 그래서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도 겨땀에 뒤통수까지 땀을 흘리고 온답니다 . 운동을 새로운것을 시작하였으니 장비를 또 준비해야하는데 다이어트 댄스로 줌바댄스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준비물이 있다는걸 모르실듯 하여 공유해 봅니당 #줌바댄스준비물 #다이어트댄스 준비물 실내운동화 .땀수건 .텀블러. 편한 운동복 우선 운동화를 밖에서 신는 운동화는 못신어서 새운동화(깨끗한 세탁이된 운동화)를 가져와야하고 중간중간 땀닦을 작은타올과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먹을수 있는 텀블러가 준비물이더군요 . 그리고 다이어트 댄스복은 줌바댄스복이랑 일치해요. 뭣모르고 면티에 면바지를 입고간 날들은 땀때문에 힘들었어요 . 몸이 체지방이 많으니 뛸때 몸이 무거운데 면반바지 .면티는 내 몸을 더 무겁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 댄스복으로 쿠*에서 브라탑과 5부레깅스를 샀어요. 이것만 입을수 있는 몸매는 아니기에 위에 민소매 롱티도 샀어요. 땀이나도 기능성이라 금방 마르고 자주 세탁해도 괜찮을 소재로 준비했어요. 면소재는 땀냄새가 깊이 베이면 세탁을해도 냄새가 잘안빠지고 하니 다이어트 댄스복으로 기능성 소재가 좋더군요. 안에 브라탑은 일반속옷보다 더 땀이나서 운...

호주한달살기 시작을하며 비행을 마치고 베트남 쌀국수 🍜집을 가서 비행 해장을 하고 일찍 들어가 뻗어 잤다. 호주는 시드니까지 10시간 멜벌2시간 걸리고 대기시간까지 20시간만에 호주동생네 집으로 들어가서 우리부부는 너무 피곤했다 . 멜번 직항은 학생들 방학시즌에만 운항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마다 건강식을 챙겨준 동생 . 동생이 아침식사는 오트밀과 오픈 토스트를 만들어주고 저녁에는 호주 맥주를 마시며 못보고 지낸 세월만큼 수다를 떨었다 . 그리고 집근처 공원에가서 귀리커피 피콜로와 라떼를 한잔씩 들고 산책로를 걷고 호주 한달살기 일정을 계획했다 . 블챌을 통해 호주한달살기 이야기를 하나씩 기록해 보아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