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가볍게 먹기 위해서 요즘 저녁한끼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홈메이드 샐러드 소스를 이용한 샐러드만드는법, 그리고 토마토를 이용한 샐러드까지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 일주일 만에 텃밭을 방문하여 상태가 좋은 치커리만 수확했어요.
- 수확한 치커리를 깨끗이 씻어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 샐러드 드레싱은 볶은 참깨, 설탕, 식초, 진간장, 마요네즈, 참기름, 올리브오일, 물을 섞어 만들어요
- 치커리와 토마토, 두부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아요.
- 참깨 드레싱은 다른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어요
- 주말에 바질을 수확하여 토마토 카프레제를 만들었어요
- 토마토 카프레제는 방울토마토, 바질, 양파, 보코치니 모짜렐라 치즈 등으로 만들었어요.
- 샐러드 소스는 양파, 마늘, 올리브오일, 식초,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 등으로 만들었어요
- 바질은 식초 1스푼을 넣고 5분 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요
- 토마토와 치즈의 양이 많다면 샐러드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 토마토 치즈 샐러드는 토마토와 치즈, 바질을 넣어 만든 상큼한 샐러드입니다
- 아침마다 샐러드와 함께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먹고 있어요
-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방울토마토, 바질, 양파, 올리브오일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 방울토마토는 둘째가 좋아해서 늘 구입해 두었어요
- 텃밭에 심어 놓은 방울토마토도 조만간 수확 가능할 것 같아요
-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겼어요
- 볼에 방울토마토, 바질, 양파를 넣고 각종 양념을 넣어 섞었어요.
-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