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어항 속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주는 오븐 안에서 생활하는 기분입니다.
숨막히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게 최고지요.
그리고 뜨거운 마음 진정시킬 수 있는 취미생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컬러링북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색칠하다보면 무거웠던 마음도 가벼워지고
답이 없던 문제도 해결방안이 떠오를 수 있을거예요.
아크릴 물감 붓 세트 컬러링북
드로잉 메리의 카페 메리
맛있는 일상이 가득한 지금 달콤한 여행이 시작된다.
하늘만 봐도 심심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