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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키닭에 대한 관심은 sbs tv동물농장에서버프실키 4자매를 본 후 시작됨
- 버프실키는 관상닭으로 개량된 닭종류로, 우아한 외모와 부드러운 깃털이 특징
- 털 색깔은 황갈색, 아이보리색, 베이지색, 흰색, 검은색 등 다양하며, 털은 실크처럼 부드러움
- 성격은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며, 크기가 작아 아파트에서도 키울 수 있음
- 실키의 또 다른 특징은 다리 털과 살색으로, 다리 부분에 털이 있고 피부와 살이 검은색
- 닭키우기는 처음 키우는 분들도 수월하게 키울 수 있음
- 보온에 신경써야 하며, 부드러운 털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탐

- 관상닭 종류 중 브라마닭, 청계닭, 아메라우카나, 버프실키 소개
- 브라마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닭으로 몸무게는 암컷 6kg, 수컷 8~9kg
- 브라마닭은 화려한 외모와 엄청난 식성으로 관상용으로 키워짐
- 아메라우카나는 파란색 또는 녹색빛깔의 알을 낳는 닭으로, 무게는 약 2~3kg
- 청계닭은 한국 버전의 아메라우카나로, 교잡 과정에서 아메라우카나가 섞여 파란색 알을 낳음
- 청계닭의 수명은 7년 ~13년, 일주일에 3~4번 정도 알을 낳음
- 버프실키는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해외에서 인기 있는 관상닭 1위
- 버프실키의 털은 부드럽고, 무게는 1.5~2.5kg, 수명은 약 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