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나희덕 시인이 그녀들에게
2022.05.11콘텐츠 2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책을 읽고싶다면 바로 이 책.

어느날 한 여성의 슬픈 눈을 바라보았는데 아무 말하지 않아도 그 슬픔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 이미 우린 공감하고 있던 것. '누슈' 의 비밀스런 이야기. 우리만 알고 있던 것들.
청량한 여름,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나홀로 바닷가 벤치에 앉아 책을 펼치고 있다면 바로 나인줄 아소. 그 책이 나희덕 시인의 시집이라면 더욱 더.
#나희덕#그녀에게#여성들을위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