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3기 옥순 오열한 이유
2024.12.09콘텐츠 2

나는솔로 23기 옥순이 11일 수요일에 방영될 나는solo 178화 예고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녀는 내가 좋아해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누구한테 구걸한 적도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 옆에 영숙 등이 위로 해줬는데,
그녀의 울음에 광수가 있다는 반응이다.

합리적으로 말이다.

01.언제 내가 너한테 나 좋아해달라고 구걸한 적 있냐며 오열한 23기 옥순

나는솔로 23기 옥순과 광수 사이에 드디어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사실 나는솔로 177화 부터 옥순은 내가 언제부터 '광수의 여자'냐면서도
광수와의 거리두기를 은연듯 시작했지만 광수는 반대였다.

오히려 "야야"거리며 그녀에게 더 찰싹 달라붙기도 했고
그녀와 대화하는 남자의 의중을 떠보는 듯 한 행동도 했다.

즉, 제3자가 봐도 정발 별로인 스타일에다가
매주 질질 짜는 모습 까지..

이에 알게 모르게 옥순이 맘 고생이 심한 걸로 보인다.
과연, 그녀의 울음에 결정적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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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상철에게 사람 볼 줄 안다고 말했다가 세 사람에게 웃음 산 23기 광수

나는솔로 23기 광수의 옥순라이팅이 하나둘 깨지기 시작했다.

전부도 아니고, 영철 영수 상철 그리고 광수와 옥순 까지!
이렇게 5명만 모였는데도 광수가 그동안 한 말들이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광수가 상철에게 형이 사람 볼 줄 안다는 말에;
상철을 시작으로 영철과 영수도 어이없다는 듯 빵 터지고 말았다.

이후에도 광수의 허무맹랑한 말들은 팩트체크가 되기도 했는데~
영철은 그의 말투에 2연속 지적을 하기도 했다.

매주 울고 말도 이상하게 하는 광수라는 사람..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 1도 못 느끼겠다.

"야! 광수야!!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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