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종류중 동그랑땡 반죽 한가지만 만들면 다양한 전들을 동시에 만들수 있습니다. 동그랑땡은 기본, 고추전 깻잎전, 애호박전, 새우전, 연근전까지...올 추석에 몇가지 만들어 보세요.
- 동그랑땡 만들기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어 만든다.
- 동그랑땡 반죽 한 가지로 다양한 전 종류 가능하다.
- 반죽 양념으로는 계란, 튀김가루,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등 넣는다.
- 반죽이 매끄럽게 잘 치대어진 후 부침가루와 계란물 입혀서 부친다.
- 두툼하게 부칠수록 중약불로 천천히 구워야 한다.
- 고기보다 두부와 야채가 더 많이 들어가 고기누린내없이 맛이 좋다.
- 이지필 새우를 사용하며, 껍질과 내장이 제거되어 있어 손질이 간편하다.
- 부침가루와 계란 옷을 입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친다.
- 도톰하게 만들어져 속까지 익히기 위해 중약불에서 천천히 부친다.
- 이바지 음식이나 손님 초대 음식으로도 좋다.
- 애호박전에 동그랑땡 반죽을 넣어 특별한 맛을 살렸다.
- 애호박은 0.7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가운데 부분을 파서 애호박에 소금과 부침가루를 뿌려주고, 동그랑땡 반죽을 채워준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애호박에 계란옷을 입혀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 동그랑땡이 들어간 부분이 잘 탈 수 있으니 자주 뒤집어준다.
- 애호박전에 동그랑땡 반죽 대신에 새우, 감자전분, 부추 등을 넣어 만든 반죽을 채워도 좋다.
- 고추전을 부칠 때, 고추가 뒤집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고추 안에 동그랑땡 반죽을 넣을 때, 반죽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한다.
- 고추전에 계란옷을 입혀서 팬에 부친다.
- 고추 부분을 부칠 때, 너무 센불로 오래 익히면 고추가 벌어진다.
- 고추전은 안 매운 오이고추나 롱그린 고추로 만드는 것이 좋다.
- 고추전은 고기의 느끼함을 고추의 상큼함이 더해줘서 맛있다.
- 깻잎전은 동그랑땡 반죽을 이용해 만든다.
- 깻잎과 소고기는 환상궁합
- 깻잎전은 부침가루와 계란옷을 묻혀 팬에 지져준다.
- 동그랑땡 반죽만 있으면 누구나 깻잎전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