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추운 겨울
따뜻한 밥한끼와 함께 먹을 맛있는 반찬 메뉴 고민되시나요?
누구나 엄지척할 반찬 메뉴 베스트 3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백종원 쏘야 레시피: 안주로도 좋고, 추억의 반찬이자 호불호 없는 소세지케찹볶음
고추장감자조림: 매콤해서 더욱 밥도둑인 밑반찬
급식대가의 두부조림: 달콤짭조롬해서 아이들 반찬으로 좋아요.
- 비엔나소세지로 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듦
- 쏘야 양념은 많이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가짐
- 소세지 케찹볶음은 야채 손질과 양념 만들기, 볶기만으로 완성됨
- 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의 필수 재료는 비엔나소세지와 양파
- 소세지와 야채의 크기가 균일해야 함
- 소세지 칼집이 벌어지면 당근과 버섯을 넣어 볶음
- 마지막 단계로 쏘야 양념을 부어 섞어줌
- 소세지야채볶음은 맥주안주로도 잘 어울림
- 감자를 기름에 볶은 후 매콤 달콤한 양념장에 조리는 요리
- 감자 고추장조림은 밥도둑 감자반찬으로 인기
- 감자는 작은~중간사이즈 4개, 양파 1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필요
- 감자전분을 제거하기 위해 감자를 찬물에 담가둠
- 매콤 감자조림 양념장은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고추장 1스푼, 맛술 2스푼 등으로 만듦
- 감자와 양파를 볶은 후, 양념장을 부어 끓임
- 감자가 익으면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완성
- 남은 감자조림은 식힌 후 냉장보관 가능
- 감자가 싹이 올라올 때 고추장 감자조림으로 해결 가능
- 급식대가님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를 공유했다.
- 두부는 감자 전분으로 튀긴 후 간장 두부조림 양념에 버무린다.
-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은 단짝 쫀득한 데리야키 맛이다.
- 두부는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워 겉바속촉의 식감을 가진다.
-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은 설탕, 진간장, 참치 액젓, 미림, 물엿, 다진 마늘, 후추 등을 넣어 만든다.
- 두부조림은 바삭하고 쫀득하며, 간장 데리야끼 맛으로 밥과 함께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