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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한 포기(3kg)와 무 280g, 당근 60g, 쪽파 4~5대 사용
- 배추는 소금물에 5시간 절이고, 줄기 부분이 잘 절여지도록 신경씀
- 배, 양파, 마늘, 생강 등은 갈아서 면포에 걸러 사용
- 다시마 육수와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여 맛을냄
- 배추는 충분히 절이고, 세척 후 물기를 짬
- 김칫소는 무, 당근, 쪽파 등을 썰어서 만들고, 풀국과 다시마 육수를 섞음
- 만들어진 백김치는 김치통에 담고, 뜨지 않도록 무거운 걸로 누름.

- 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좋다.
- 백종원 레시피를 참고하여 김치를 만든다.
- 절이는 과정 없이 양념장을 만들어 양배추에 버무린다.
- 조리 마지막 단계에 참기름을 넣어 양배추겉절이 스타일로 먹을 수 있다.
- 양배추김치는 밥반찬, 수육, 짜파게티 등과 잘 어울린다.

- 단감 깍두기는 달달하고 별미 반찬으로 좋음
- 단감 깍두기는 잘 무르니 먹을 만큼만 만드는 것을 추천
- 재료는 단감 2개, 부추 약간, 고춧가루 1.5T, 멸치액젓 1/2T, 매실청 1/2T, 다진마늘 1t, 참기름 1/2T, 통깨 1/2T 필요
- 단감은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주고, 부추는 길이로 썰어서 준비
- 볼에 부추와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섞은 후 나머지 재료를 넣어 섞음
- 단감 깍두기는 달달하니 입맛을 돋워주며, 가을에 제철인 단감은 항암효과와 비타민 C가 풍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