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타고난 외모에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더해져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50대 이영애는 여전히 산소같은 여자이고, 60대 최수종과 박준금 역시 20대와 같이 슬림 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인데요. 그들의 비결을 알아보고, 하나라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한다면 동안, 좋은 몸매라는 수식어도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럼 그 노하우를 하나씩 파헤쳐볼까요? :-)
예전부터 이영애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했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우아할 수 있나?' 싶더라. 우아함과 여유, 누구도 가져갈 수 없는 아우라가 크다고 생각했다.
- 배우 하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