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복잡하고 어려우면 잘 안해 먹게 되지요~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밑반찬만 모아 봤어요~
쉽고 간단한데 맛, 식감은 물론이고 영양까지 다 잡은
맛있는 초간단 밑반찬 만나 보세요^^*
- 시월의 마지막 밤, 간단한 가지반찬을 소개
- 가지를 찌지 않고 구워 무침, 식감이 좋음
- 가지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음
- 가지를 구워 양념에 무치면 쫄깃한 식감과 불향이 살아남
- 구운 가지무침 재료는 가지 2개, 홍고추 1개
- 가지는 반으로 길게 썬 후 어슷하게 썰어 준비
- 가지에 소금 2꼬집, 참기름 1.5스푼 넣고 밑간
- 가지는 기름 없이 팬에 구워 식힘
- 구운 가지에 다진파, 다진마늘, 국간장,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 무침
- 구운 가지무침은 다이어트반찬으로 좋음
- 구운 가지무침은 최소한의 심플한 양념으로 가지 본연의 맛을 살림
- 11월 첫날, 가을비가 내리고 쌀쌀함을 느낌
-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음
- 비타민폭탄 단감과 양배추를 이용해 단감겉절이를 만듦
- 단감겉절이는 상큼하면서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
- 단감과 양배추는 둘 다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음
- 단감과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는 별미이자 매력적인 맛임
- 단감겉절이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음
- 맛없는 배로 배깍두기를 만들어봄
- 배깍두기는 10분 내에 만들 수 있음
- 배깍두기는 밥반찬으로 좋음
-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배깍두기는 소금에 절이거나 풀을 쑤지 않아도 만들 수 있음
- 배깍두기는 숙성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음
- 새우는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임
- 새우볶음은 베트남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만들 수 있음
- 새우볶음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적합하며, 버섯과 야채가 들어가 영양도 만점임
- 베트남고추를 뿌셔 볶아 매콤한 맛이 나는 새우볶음은 중독성이 있음
- 새우볶음은 10분이면 만들 수 있으며, 최소한의 양념만 넣어도 고급짐
-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만들어 갈 수 있음
- 양파는 요리에 자주 사용되며, 특히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양파는 소화를 돕고 혈액을 맑게 하며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줌
- 양파무침 레시피를 소개함. 재료는 적양파 2개, 통들깨 1스푼, 소금 0.3스푼, 들기름 1스푼
- 적양파는 채 썰어서 찜기에 2분 정도 찐 후 30초 뜸 들임
- 찐 양파에 통들깨, 소금, 들기름을 넣고 무침
- 양파무침은 통들깨의 식감과 양파의 달큰함이 조화를 이룸
- 양념은 최소화하여 양파 본연의 맛을 살림
- 양파무침은 다이어트 밥반찬으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