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명절에 남은 떡국떡 활용 레시피 
2일 전콘텐츠 3

남은 떡국떡을 활용해 마라떡볶이, 라볶이, 꿀떡떡볶이를 만들어봤어요
사실 마라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최화정 언니가 만든 마라떡볶이가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이길래 한 번 도전해봤어요. 떡국떡도 남아있어서 만들어봤는데, 이제서야 마라소스의 매력을 제대로 알겠더라고요. 살짝 매콤한 맛과 특유의 향이 중독적이라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마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이 레시피라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라볶이는 라면 끓이듯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분식집에서 먹던 익숙한 그 맛이 나더라고요. 역시 실패 없는 조합이었어요.
그리고 류수영 꿀떡떡볶이는 마치 호떡을 떠올리게 하는 달달한 맛이었어요. 씨앗호떡과 꿀떡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쫀득한 식감과 함께 겨울철 간식으로 딱이더라고요.
설 명절이 지나고 남은 떡국떡이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맛도 좋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에 가볍게 즐기기에도 참 좋아요!

최화정 마라떡볶이

01.최화정 마라떡볶이 레시피 초간단 떡국떡 활용 간식&맥주안주로 딱이에요

마라소스는 매콤한 맛과 향이 중독성 있고 떡국떡과 어묵에 소스가 배어서 맛있어요
마라소스는 먼저 2큰술 넣고 끓이다가 간을 보고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마라소스와 떡국떡이 잘 어울려요
떡국 떡은 떡볶이로 만들어야 쫄깃하고 소스가 잘 배어 맛이 좋아요
요리는 간단하면서 맛있어야 만족감이 높아요
마라소스 입문자는 마라떡볶이부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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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02.남은 떡국떡 활용 레시피 라볶이 만들기 초간단 라볶이 레시피

남은 떡국떡으로 라볶이를 만드는 레시피 소개합니다
라면 끓이듯이 끓이면 되며, 계란을 추가하면 맛과 포만감이 좋아요
삶은 계란은 소금과 식초를 넣고 15분 정도 삶고
팬에 물, 고추장, 설탕, 라면 수프 등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물이 끓으면 면사리, 떡국떡, 계란을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분말수프는 입맛에 맞게 양 조절하고 떡국떡은 간도 잘 배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명절 후 남은 떡국떡으로 만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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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떡볶이

03.류수영 꿀떡떡볶이 레시피 호떡볶이 맛 떡국떡 떡볶이 만들기 아이들 간식 추천

류수영 호떡 맛을 담은 떡국떡 떡볶이 레시피 소개합니다
떡국떡 250g, 물 200ml, 설탕 4큰술, 소금 3꼬집, 참기름 2큰술, 통깨 2큰술, 시나몬 가루 두 꼬집, 견과류 한 줌 필요해요
떡국떡은 찬물에 담가 붙어 있는 부분을 떼어내고 냉동실에 얼린 떡국떡은 30분 정도 담가 해동해주시고 팬에 떡, 물 200ml, 설탕 4큰술, 소금 3꼬집, 참기름 2큰술, 통깨 2큰술을 넣고 강불에서 3분 정도 졸여주세요
물이 날아가고 꾸덕꾸덕해지면 약불로 줄이고 시나몬 가루 두 꼬집 넣고 섞은 다음 불을 끄고 그릇에 담고 견과류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도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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