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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소설-태백산맥-조정래

소설-어린 왕자-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소설-데미안-헤르만 헤세

소설-주홍 글씨-너새니얼 호손

본인참여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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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매거진 소개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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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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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냄새]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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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행복, 옅은 슬픔.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 저자 백수린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24. 그 아이들과 있을 때면 나는 그저 온전한 나였고, 레나는 온전한 레나였으며, 우리는 온전한 우리였다. 그런 시간은 이모가 시장에서 떨이로 사온 무른 산딸기나 살구로 만들어주던 잼처럼 은은하고 달콤해서, 나는 너무 큰 행복은 옅은 슬픔과 닮았다는 걸 배웠다. ... 긴 시차를 두고 도착한 애틋한 화해의 인사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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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김규리, 서보영 -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인가요?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인가요? 저자 김규리,서보영 출판 이콘 발매 2024.08.26. 우리는 기분이 좋아지고 싶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좋은 음악을 찾아 듣고, 나의 공간에 놓아 둘 좋은 향기를 구입합니다. 그에 비해 색은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어떤 것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도 색을 통해 치유받는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늘 함께하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김규리, 서보영 -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인가요? 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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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당해야 하는 슬픔.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 저자 백수린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24. 지난 일 년 동안 네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변화가 생겼을 거라는 걸 이모도 안다. 많이 힘들었을 거라는 것도. 하지만 0)제부터는 조금씩 나아질 거야. 한 번에 괜찮아질 리는 없지만, 천천히 회복되고 있나보다 싶은 날도 찾아올 거야. 그러니까 이모는 네가 씩씩하게, 이곳에서 잘 지내면 좋겠다. 가끔은 엄마도 도우면서. 하지만 기억하렴. 그러다 힘들면 꼭 이모한테 말해야 한다. 혼자 짊어지려고 하면 안 돼. 아무리 네가 의젓하고 씩씩한 아이라도 세상에 혼자 감당해야 하는 슬픔 같은 건 없으니까. ©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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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차 소란스러운.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눈부신 안부 저자 백수린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24. "나 다음달 초에 제주로 내려가서 거기서 약국 한다." 그의 말이 반갑게 들렸던 것은 우재가 늘 마흔이 되기 전에 고향인 제주로 내려가 살겠다고 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서울에선 모든 게 너무 소란하잖아, 빛조차도 시끄러워, 라고 말을 했던가? ... 슬픔의 터널을 지나 쏟아지는 환한 빛처럼. © 백수린 - 눈부신 안부 문학동네

앉아서 뭉개느니 뛰면서 저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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