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에 겨울이 완전 가까워졌음을 느껴요. 이럴땐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 줄 국물요리가 최고죠. 시원한 육수에 야채 듬뿍듬뿍 넣고 끓이는 국물요리 베스트 5
- 계란 떡만두국은 냉동실에 있는 만두와 떡국떡으로 쉽게 만들 수 있음
- 멸치육수나 사골육수, 시판 육수 등을 사용하면 좋음
- 떡국떡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에 10분 정도 담궈둠
- 계란은 미리 풀어놓고, 대파는 얇게 채썰어 준비함
- 육수가 끓으면 떡국떡과 냉동만두를 넣고,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맞춤
- 계란을 넣고 크게 서너번 저은 후 바로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 김가루를 뿌림
- 바지락은 소금물에 해감해야 함
- 해감된 바지락은 냉동 보관 가능
- 육수는 코인육수의 힘을 빌리면 간단함
- 바지락 삶은 윗물은 육수에 섞어줌
- 칼국수면은 포장에 적힌대로 삶은 후 그대로 사용함
- 바지락칼국수는 매콤한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좋음
- 백종원의 잔치국수 레시피를 이용해 잔치국수를 자주 만들어 먹음
- 잔치국수 육수와 양념장은 쉽게 만들 수 있음
- 냉장고 속 남은 채소를 활용해 잔치국수를 만들 수 있음
- 소면은 1인분 기준으로 150g 정도를 잡음
- 김치 어묵 우동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김치 어묵 우동은 겨울 음식으로 추천됨
- 우동면 사리는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끓는 육수에 넣고 3-4분 끓이면 됨
- 김치 어묵 우동은 김치 맛이 중요하며, 별도의 조미료나 양념이 필요 없음
- 사각 어묵은 꼬치에 꽂아주고, 양파와 대파는 국물 맛을 내는 데 필요함
- 멸치 육수는 다시팩이나 육수 큐브 등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육수가 끓으면 김치와 양파를 넣고 푹 끓여줌
- 어묵에서 다시가 충분히 우러나길 원한다면 어묵을 먼저 넣고 끓여줌
- 우동면이 잘 익으면 대파를 넣고 마무리함
- 꽃게찜 후 남은 꽃게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 후 라면으로 조리 가능
- 꽃게 라면은 진라면 2개, 물 1리터, 꽃게 1마리 등을 사용하여 조리
- 꽃게 라면에 된장 1/2작은술, 다시마, 까나리액젓 등을 추가하면 맛이 향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