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식감때문에 좋아하지 않아도 조리를 어떻게하는지와 어떤요리를 하는지에따라 좋아지게도 된답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가지요리 다양하게 즐겨먹는 메뉴 소개해 드릴게요
물컹한 느낌때문에 호불호가 생기는 반찬일 수도 있는데요. 불맛도 내고 다짐육넣어 감칠맛도 살리고 맛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중화요리같은 느낌에 더 풍성한 가지볶음이 완성 된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가지볶음을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가지탕수를 만들어주는데요. 가지를 튀겨서 주면 잘먹고 고소하고 새콤한 소스까지 만들어 버무려주면 더 좋아하는 요리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재료에 따라서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메뉴를 만드느냐에 따라서도 그 맛과 풍성함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와인 안주에 어울리게 소스 만들어 곁들였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