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오늘은 뭐 먹지? 밥반찬 만들기
4일 전콘텐츠 5

역시 집밥이 최고져~
그렇지만 매일 오늘은 무슨 반찬?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장을 보면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밥반찬 만들기 메뉴들을 정리해 봤어요.
김치와 두어가지 밥반찬에 국이나 찌개만 있어도 가볍게 한끼 밥상으로 굿이져~
제육볶음이나 생선조림에 구이등등 메뉴 하나 더해주면은 푸짐하구요.
집밥이 최고인데.. 매일 이렇게 밥상을 차리기 위해서는 조금 많이 힘이 들기도 하네요;;

01.무생채 만드는 법, 무생채 양념 레시피 겨울무라서 더 맛있게~

- 무생채는 매콤하게 담아두면 며칠 동안 반찬 걱정 해결
- 무생채는 냉장 보관하면 2~3일 동안 아삭하게 맛있음
- 여유있게 3~4일 냉장보관해도 됨
- 무생채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채 썰어 절인 뒤 고춧가루와 액젓으로 무침
- 생강가루나 생강 즙을 넣으면 무의 쓴맛 제거
- 가을 가을무는 달달하니 맛있음, 보약처럼 좋으니 많이 섭취 권장
- 무생채와 고추장, 들기름넣어 비빔밥으로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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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밑반찬 레시피

-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냉장고 안에 두면 든든한 밑반찬 중 하나임.
- 볶음용이면 다 좋음.
- 멸치는 건팬에 볶아 비린 맛을 제거하고 바삭함을 살림.
-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꽈리고추의 매콤함과 멸치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짐.
- 마요네즈를 마지막에 넣어 섞어주면 냉장 보관 시 굳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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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얼갈이 된장무침 만들기 얼갈이 데치기와 얼갈이 보관하기

- 얼갈이배추 한단을 구입해 데치고 절반은 냉동실에 보관, 나머지는 된장무침으로 만듦.
- 된장무침은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조청, 들기름 등을 사용해 만들고, 들깨가루나 깨소금을 추가하면 좋음.
- 집 된장의 짠맛이 강하면 조청을 추가하고, 시판 된장은 단맛이 있어 간을 보며 조절해야 함.
- 배추 데칠 때는 줄기부터 넣고 끓기 시작하면 잎을 넣어줌.
- 데친 배추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냉동 보관 시 생수를 부어 촉촉함을 유지함.
- 데친 배추를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으로 무치면 맛있는 반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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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밥반찬으로 좋은 감자요리

- 감자조림은 감자를 2cm 크기로 썰어 삶은 뒤 팬에 오일 두르고 볶음
- 삶은 감자에 간장과 조청을 넣어 볶은 뒤 소금이나 굴소스로 간을 하면 됨
- 감자조림은 밥반찬으로 좋으며, 감자는 영양면에서도 좋음
- 감자조림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거나, 으깨서 마요네즈와 섞으면 샐러드가 됨
- 감자조림에 양파나 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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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콩나물무침 만들기 고춧가루 넣어 팍팍 무쳐 밥반찬 만들기

- 삼시 세끼 식사를 중요시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은 콩나물무침을 만들었음
- 콩나물은 항상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 식재료로, 무침과 국을 동시에 끓였음
- 삶은 콩나물에 대파, 고춧가루, 천일염,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침을 완성함
- 콩나물국은 다시마, 밴댕이 등을 넣어 끓인 후 참치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함
- 콩나물무침은 아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밥반찬으로 누구나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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