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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
자기계발-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이지성
경제/경영-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보도 섀퍼
가정/생활-엄마의 20년-오소희
자기계발-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순간 -윤선현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마산 독서모임 독서나무 안녕하세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말글벗 신화라입니다. 마산 독서모임 독서나무에서는 11월에는 시집을 선정해서 읽고 있습니다. 나태주, 박준 시집을 읽었고, 올해는 이병률 시인의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을 읽고 나누었어요. 이병률 시인은 서울 예술대학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여러 시집을 발표했고, MBC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바다로 간다 하지만 줄 킬리만자로의 눈 조각들을 좋아해 흙냄새 어느 가게 유리에 찍힌 이마 자국 마음에 들었던 시를 뽑아서 한 편씩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개인별 두 편씩 나누고 싶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각각 한 편씩 나누게 되었어요. 나머지 시 제목만 모아봤습니다.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저자 이병률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24.04.24.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 책의 제목으로 뽑힐 만큼 대표 시인데요, 이 시를 읽고 나누면서 나의 경험, 시간 여행, ~적의 그 순간이 오버랩 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조각들을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것(조각)을 모으는 일 소금-실천, 반복-영원히 사는 일, 좋아하는 것으로 씨앗-장미-숨-사과-나- 나무 밑에 도착하기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번외로 각자 삶에서 어떤 ...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파운데이션 한 뼘 다이어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파운데이션 한 뼘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말글벗 신화라입니다. 쌀쌀해지는 늦가을과 초겨울이 되면 연말과 새해 계획을 많이 세우시죠? 내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지 궁금하기도 설레기도 하고요. 내년의 계획을 세워보고, 내년을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있죠? 바로 달력과 다이어리인데요, 이번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파운데이션 한 뼘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만나 기쁜 마음으로 내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파운데이션 한 뼘 다이어리 한 뼘 캘린더를 먼저 볼게요. 이번 한 뼘 캘린더는 자립준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캘린더라고 나와있어요. 달력은 몽글몽글한 그림이 함께 있는데요, 그림만 봐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에요. 특히 양쪽으로 모두 캘린더라서 쓰기 좋아요. 보통 앞부분은 달력이고 뒷부분은 그림이나 사진으로 되어 있잖아요? 한 뼘 캘린더는 양쪽 모두 일정을 볼 수 있는 달력인데요, 글자 크기에 차이가 있어요. 날짜를 크게 보고 싶은 분이나 일정을 적으며 활용하실 분에게나 모두 실용적인 캘린더예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파운데이션 한 뼘 다이어리 이어서 다이어리를 살펴볼게요. 그린과 베이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올해 쓰고 있는 다이어리와 구분 짓기 위해서 그린으로 선택했어요. 다이어리 속에는 예쁜 ...
안녕하세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말글벗 신화라입니다. 말글벗에서는 <브런치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브런치 스토리'라는 글쓰기 플랫폼은 작가 신청 시 작성한 원고가 통과되어야만 글을 발행할 수가 있는데요. 물론 그전에도 글을 쓸 수는 있지만, 혼자 간직하는 정도로만 글을 쓰게 되는 거죠. 작가 등록이 완료되면 다른 사람에게도 내 글을 보여줄 수 있어요. 저와 함께 주제를 잡고, 글을 쓰고, 수정하는 시간을 여러 번 거친 후에 작가 등록을 하게 되는데요, 작가 등록이 통과되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이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브런치 북과 매거진의 차이점에 대해서 오늘 알려드릴까 해요. 매거진 매거진은 브런치의 비슷한 주제로 작성된 글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매거진을 발행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풍부한 읽을거리로 다가갈 수 있어요. 혼자 쓰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의 매거진에 참여도 가능해요. 매거진에 있는 글을 추후에 브런치 북으로 발행할 수도 있고요. 브런치 북 마치 책과 같은 느낌으로 미리 목차를 잡아놓고 연재 브런치 북을 만들 수 있어요. 작가 소개, 브런치 북 소개 등 내가 만들어갈 브런치 북을 책을 읽는 것처럼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면이 매거진과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기존에 갖고 있는 글을 엮어서 브런치 북으로 바로 발행할 수도 있어요. 매년 브런치에서는 '브런치 북 ...
『트렌드 코리아 2025』 SNAKE SENSE 안녕하세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말글벗 신화라입니다. 매년 가을에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의 트렌드를 정리하고 내년의 트렌드를 대비하기 위해서 읽는 분이 많으신데요. 저도 약 6년 정도 매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읽을 때는 '어렵지만 따라가야 해'라는 느낌이었다면 점점 '아, 이런 것도 있었지'라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정리하는 개념으로 읽고 있어요. 2024년에는 DRAGON EYES였는데요. 2025년에는 SNAKE SENSE입니다. 25년이라고 해도 사실 24년부터 이어지는 것이 많고요, 이제 시작하는 것들이 함께 있어요. 문화, 트렌드가 무 자르듯 안되기 때문에 겹치는 것도 있다는 점은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5 저자 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이혜원,이준영,이향은,추예린,전다현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24.09.25. 옴니보어 아보하 토핑경제 페이스 테크 무해력 그라데이션K 물성매력 기후감수성 공진화 전략 원포인트업 올해는 이렇게 10가지인데요, 이미 10가지 모두가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어요. 하지만 25년에 더 발달할 것을 예상하는 것이라 이렇게 뽑은 것 같네요. 트렌드 코리아 2025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하는 부분은 아마도 #아보하, 무해력 부분인 것 같아요.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아보하는 험한 세상에 아무 일없이 무사히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