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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먹기 좋게 자르고 양파는 슬라이스로 썰어 준비해요.
대파는 잎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반으로 자른 후 4~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대파와 양파를 넓은 그릇에 담고 액젓을 넣어 절여주세요.
고춧가루, 설탕, 간마늘, 새우젓 등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
완성된 대파무침은 접시에 담고 깨를 뿌려주면 됩니다.

필요한 재료는 당면 100g, 콩나물 150g, 양파 1/4개개 필요하며 양념은 진간장, 설탕, 간마늘, 물엿, 맛술, 물, 들기름, 깨, 고춧가루, 후추가 필요해요.
콩나물 양은 300g까지 늘릴 수 있고 당면은 30분 정도 미리 불려줍니다.
콩나물은 데치고, 당면은 미리 불려주세요.
팬에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재료를 담고 고춧가루, 깨, 들기름을 넣어 섞어주면 왼성!!
완성된 잡채는 밥과 함께 먹거나 볶음밥, 덮밥으로 활용 가능해요.

재료는 무 500g, 대파 1대, 굵은소금, 설탕, 고춧가루, 진간장, 식초, 까나리액젓 등이 필요해요.
무는 슬라이스로 썰어 0.3cm 두께로 준비하고 대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설탕, 식초, 진간장, 까나리액젓을 5:4:3:2:1 비율로 섞어주세요.
무와 양념을 골고루 버무리고 마지막에 굵은소금 1 꼬집 추가해 줍니다.
만든 생채는 1~3일 정도 숙성해가며 먹으면 맛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