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만들어 두면 좋은 반찬들이에요~
묵은지가 있으면 털어서 만들어 두시면 든든한 씻은 묵은지지짐,
국민 밑반찬 진미채무침, 시원 아삭한 오이김치,
쉽게 담그는 파김치까지!!
쉽고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김장철을 앞두고 묵은지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
- 들기름에 볶은 묵은지 들기름 볶음을 소개
-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함
- 된장을 넣어 구수하게 볶을 수도 있음
- 들기름으로만 볶아 고소한 맛을 살림
- 씻은 묵은지 지짐 레시피를 소개
- 김치 1쪽, 대파 10cm, 오일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설탕 0.5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코인 육수 1개, 미림 1 큰 술, 물 100ml, 들기름 1 큰 술, 통깨 조금 필요
- 팬에 오일을 두르고 김치를 넣은 후, 다진 마늘, 설탕, 들기름을 넣어 양념을 함
- 김치가 익으면 코인 육수, 물, 미림을 넣고 중약 불로 끓임
- 김치가 투명하게 익으면 대파, 들기름, 통깨를 넣어 한 번 더 볶음
- 씻은김치요리로 김치볶음, 김치만두 등을 만들 수 있음
- 코인육수가 없으면 멸치육수를 사용해도 좋음
- 백종원 진미채무침 레시피는 마요네즈로 버무려 촉촉함을 유지함.
- 간장, 고춧가루, 마늘 등의 양념과 참기름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남.
- 양념을 한번 끓여 만들어 오래 보관 가능.
- 재료는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물엿, 설탕, 마요네즈, 통깨, 물 등이 필요.
- 진미채는 물에 헹궈내고 꼭 짜서 준비하며,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름.
- 마요네즈는 1 큰 술만 넣어 버무려주며, 볶은 후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완성.
- 매콤하고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음.
- 시원하고 아삭한 맛의 부추 오이깍두기 만드는법 소개
- 여름철에 많이 먹지만 신랑이 좋아해 자주 만듦
- 할인 행사 때 구매해옴
- 절임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미리 만들어둔 오이김치 양념을 넣어 만듦
- 부추의 향긋함과 오이의 식감이 더해져 상큼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음
- 고춧가루와 마늘이 들어가 매콤함이 더해짐
- 오이 8개, 부추 150g 등 필요한 재료 준비
- 오이와 부추는 각각 한입 크기와 2cm 길이로 썰어 준비
- 절임 양념으로 소금 1 큰 술, 설탕 2 큰 술을 사용
- 오이김치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4 큰 술, 멸치 액젓 1.5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등을 사용
- 만들어진 양념을 오이와 부추에 넣고 잘 섞어줌
- 마지막으로 통깨 1 큰 술을 뿌려주면 완성.
- 오늘은 간단한 쪽파김치 담는법을 소개함.
- 양념은 고춧가루, 멸치 액젓, 설탕 세 가지로 구성됨.
- 과일을 갈아 넣는 것보다 액젓으로 간하고 고춧가루와 설탕만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재료는 쪽파 150g, 고춧가루 2 큰 술, 멸치 액젓 3 큰 술, 설탕 2/3 큰 술, 통깨 조금 필요함.
- 쪽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3cm 길이로 썰어 준비함.
- 볼에 썰어둔 재료와 양념을 넣고 섞은 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함.
- 파김치는 반나절 정도 냉장고에 넣어둔 후 익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