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쫄깃 부드러움의 三色 마른반찬 특집!
한 번 만들어두면 밥도둑 3종세트가 뚝딱 완성됩니다.
식용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멸치볶음부터, 고소하고 부드러운 황태채볶음, 술안주로도 제격인 매콤달콤 진미채볶음 까지! 냉장고에 쟁여두고 두고두고 꺼내먹는 맛있는 밑반찬으로 매일매일 든든한 한 끼 어떠세요? 황금레시피로 만드는 밥반찬 3종으로 우리집 식탁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단짠단짠한 맛으로 밥과 잘 어울림
- 멸치는 200g, 꽈리고추는 100g 준비 필요
- 멸치는 팬에 볶아 수분과 비린내 제거 후 체에 밭쳐 가루 제거
- 양념장은 진간장 3 큰 술, 미림 2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등으로 만듦
- 팬에 식용유 두르고 꽈리고추와 멸치 볶은 후 양념장 넣어 볶음
- 완성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바삭함과 아삭함이 조화로움
- 이 반찬은 영양가가 높아 뼈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
- 더 맛있게 즐기려면 양념 조절 필요, 매운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 추가 권장
- 오늘의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는 밑반찬, 황태채무침과 황태채볶음
- 황태채무침은 술안주로도 좋음
- 황태채무침 재료는 황태채 100g, 소주 100ml, 꽈리고추 15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0.5 큰 술, 진간장 3 큰 술, 굴 소스 1.5 큰 술, 설탕 1.5 큰 술, 통깨, 식용유 3 큰 술
- 황태채는 소주 100ml에 불려 꼭 짜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음
-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먹기 좋게 3-4cm 길이로 자름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 불로 달궈 대파와 다진 마늘을 볶아줌
- 볶은 재료에 황태채와 설탕을 넣어 볶은 후, 꽈리고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간장과 굴소스 양념을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완성
- 황태채무침은 짭조름해서 밥반찬으로도 좋음
- 황태채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추천
- 황태채무침은 냉장 보관 시 3-4일 정도 보관 가능
- 황태채무침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 진미채볶음은 매콤하고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밑반찬
- 오징어채 250g, 미림 3 큰 술, 설탕 1 큰 술 등 필요
-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비린내 없이 부드러운 진미채 가능
- 팬에 식용유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물 3 큰 술 등을 넣고 끓임
- 땅콩버터 1 큰 술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함
- 마요네즈 1.5 큰 술을 넣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추가
-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
- 진미채무침은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어도 부드러움이 유지됨
- 진미채볶음은 가족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반찬이며, 아이들에게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