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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원한 맛을 줌
-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김치임
- 오이소박이 재료로는 오이, 부추, 당근, 고춧가루, 다진 마늘, 멸치 액젓, 매실액, 쌀풀이 필요함
- 오이를 절일 때는 소금으로 겉면을 비비고, 잘 휘어지면 잘 절여진 것임
- 부추와 당근은 송송 썰고, 채 썰어서 다지듯이 썰어 준비함
- 양념장은 고춧가루, 다진 마늘, 멸치 액젓, 매실액, 쌀풀을 골고루 섞어서 만듦
- 오이소박이 만들 때는 오이 속에 양념소를 채움
- 오이소박이는 즉시 먹어도 되고, 익힌 후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됨

- 오이깍두기는 오이와 래디시를 이용한 김치 요리
- 오이는 여름 제철 식재료로 더위를 식혀주는 효과
- 즉석에서 무쳐 먹을 수 있음
- 래디시는 화분에 심어서 키워 먹음
- 오이와 래디시를 썰어서 양념에 버무림
- 래디시와 홍고추, 파, 깨를 넣고 다시 버무림
- 오이와 래디시가 돋보이게 담음
- 즉시 먹을 수 있는 오이깍두기는 만들기 쉬움
- 더워도 오이깍두기에 젓가락이 가는 것을 보면 기분 좋음

- 햇 양파와 오이를 이용해 고추장 무침을 만듦
- 햇 양파는 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음
- 오이와 함께 고추장 듬뿍 넣은 양념으로 무침
- 햇 양파 오이 고추장 무침 재료는 햇 양파 1개, 오이 1개, 대파 작은 거 2대, 양념(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양조간장 반티스푼, 애플 사이다 비네거 1숟가락, 통깨 1숟가락)
- 양파는 사각 썰기, 오이는 돌기 부분 제거 후 길이로 반을 가르고 깍둑썰기
- 대파는 송송 썰어놓고, 양념은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양조간장, 애플 사이다 비니 거를 넣고 섞은 후 참기름을 넣음
- 오이와 양파를 넣고 대파 썬 것과 통깨를 듬뿍 넣어 무침
- 햇 양파 오이무침은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좋음

- 오이와 미나리를 무친 겉절이를 '코리안 샐러드'로 지칭
- 재료는 오이, 청도 미나리, 고춧가루, 마늘, 멸치 액젓, 설탕, 깨소금, 볶은 들깨, 식초
- 미나리와 오이를 도톰하게 둥근 어슷썰기하여 볼에 담고, 양념들을 넣어 버무림
- 식초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며, 마지막에 깨소금과 볶은 들깨를 넣어 완성
- 미나리는 피로 해소, 해독작용,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음
- 청도 남산과 화악산 계곡을 따라 이루어진 한재 마을 미나리 단지에서 무농약 미나리를 재배
- 청정 암반수로 씻어낸 미나리여서 바로 먹어도 됨

- 오이 탕탕이 볶음은 중국식 무침으로, 새콤달콤하게 만들 수 있음
- 오이 볶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볶는 방식을 선호함
- 오이 탕탕이 볶음 레시피는 오이 1개,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1티스푼, 잣과 실고추 등이 필요함
-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절인 후 32분 동안 절임
- 오이는 양쪽 끝을 자르고 속대를 제거한 후 방망이로 두들김
- 물기를 거둔 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오이 넣고 센 불에서 볶음
- 오이가 거의 다 볶아지면 마늘 넣고 빠르게 볶은 후 들깨가루 넣어 완성
- 잣과 실고추로 토핑하면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