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추운 겨울에 맛있는 굴입니다
ㆍ. 싱싱한 굴 세척부터 굴 전, 굴 무침해서 쌈배추와 먹기, 어리굴젓을 담갔어요
ㆍ. 바다의 우유 굴은 영양이 풍부해서 제철일 때 먹으면 맛있습니다
- 어리굴젓은 충청도 향토음식으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린 젓갈
- 어리굴젓은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음
- 어리굴젓 재료는 손질한 굴 1kg, 소금 50g, 고운 고춧가루 10숟가락, 마늘 20톨, 멸치 액젓 2숟가락, 설탕 3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대파 흰 부분 1대
- 고춧가루 5숟가락과 청양 고춧가루 5숟가락을 섞어 사용
- 굴은 전분가루와 소금물에 세척 후 소금 간을 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
- 양념들을 골고루 버무려서 고춧가루가 퍼지도록 둔 후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
- 어리굴젓은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액젓을 추가할 수 있음
- 어리굴젓은 밥 한 숟가락에 어리굴젓 한 점을 얹어 먹는 것이 좋음
- 생굴은 바닷물이 담긴 상태에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가장 신선함
- 굴 세척은 굵은소금과 무를 갈아서 하는 방법과 전분가루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
-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영양이 많지만,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하므로 주의 필요
-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하므로 85도 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한 굴전, 굴찜, 굴국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
- 봉지굴을 구입할 때는 가열 조리용으로 표시된 것만 섭취해야 함
- 굴은 10월부터 4월까지 채취되며, 1월이 가장 맛있음
- 아연, 아르기닌, 글리코겐 성분은 시너지효과를 내며 면역력과 스태미나를 끌어올림
- 생굴은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남성 호르몬 분비 촉진에 도움
-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좋음
- 굴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며, 영양소 변화가 없음
- 굴 무침 재료로는 굴 300g, 야채 무 170g, 마늘 4톨,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쪽파 3대 등 필요
- 굴에 멸치 액젓을 넣어 밑간하고, 무는 소금에 절여 꼭 짜놓음
- 고춧가루, 매실액, 쌀 조청 등을 넣어 무침 요리함
- 배추쌈과 함께 먹으면 맛있음
- 생굴은 겨울이 제철이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아연 함량이 높음
- 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영양소의 변화가 없음
- 굴 무침 만드는 방법 공유
- 굴 300g, 무 200g,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쪽파 3대 등 필요
- 굴은 전분가루와 물을 섞어 씻은 후 옅은 소금물에 헹궈줌
- 무는 얇게 나박 썰기 해서 소금에 절였다 헹굼
-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쪽파는 채썰거나 다져서 준비
- 무를 고춧가루에 먼저 버무린 후 나머지 재료를 넣고 무침
- 완성된 굴 무침은 쌈 배추와 함께 제공 가능
- 굴 무침은 술안주로도 적합함
-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며, 영양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줌
-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빈혈 치료에도 효과적
- 굴로 전을 만들 때는 굴, 계란, 밀가루, 포도씨유 등이 필요
- 굴에 밀가루를 가볍게 묻히고, 계란 물을 입힘
-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굴을 넣어 약불에서 익힘
- 굴에서 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앞뒤로 익혀줌
- 굴전은 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