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꽈리고추는 질리지 않는 식재료로 어떤 음식이든 감초처럼
잘 어울려서 조금씩만 넣어도 맛도 돋우고 플레이팅 효과도 줍니다
ㆍ 사계절 맛있는 꽈리고추를 활용한 요리들입니다
- 꽈리고추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루틴 성분이 많음
-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강화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함
- 면역력 증가와 노화 방지, 관절염에 효과가 있음
- 멸치와 함께 볶으면 베타카로틴 성분 흡수가 잘 됨
- 고추장은 당분 함량이 높아 비타민C 흡수를 방해함
- 꽈리고추찜 무침 재료는 꽈리고추, 쪽파, 찹쌀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등
- 꽈리고추찜 무침은 국간장이 맛을 내는 반찬으로, 부모님 생각이 나게 함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반찬으로, 이웃님들도 좋아할 것임
- 자반고등어는 영양가가 높아 바다의 보리로 불림
- 뇌세포 활성화 물질인 DHA,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음
- 강한 산성식품이므로 야채와 함께 섭취 권장
- 무는 유황 화합물이 비린내를 제거하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를 제공
-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카레를 넣어 조림을 함
- 자반고등어 카레 고추 조림 재료는 고등어자반, 무, 풋고추, 홍고추, 대파 등
- 고등어자반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밀가루를 묻혀 구워냄
- 무는 반달썰기, 고추와 대파는 각각 손질함
- 양념장은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생강청, 맛술, 참기름, 물, 카레, 대파 등을 섞어 만듦
- 냄비에 무와 고추를 깔고 고등어와 양념장을 부어 조리함
- 홍고추가 맨 위로 오도록 담고 실고추로 토핑함
- 토란은 추석에 먹는 명절 음식 중 하나
- 토란은 잎, 줄기, 뿌리 모두 식용 가능
- 토란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뮤신과 갈락탄으로, 소화기관 보호에 도움
- 토란은 칼륨이 풍부하며, 열을 가해도 섭취 효율이 높음
- 토란 소고기 조림 재료는 토란 150g, 소고기 50g, 매운 홍고추 1개 등
- 토란은 반드시 데치거나 삶아서 조리해야 함
- 토란은 껍질을 벗겨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쌀뜨물에 10분 정도 익힘
- 토란 소고기 조림은 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소고기 볶다 토란 넣고 충분히 볶은 후 조림장 재료 넣고 조리
-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한 조합으로 맛도 좋음
- 재료는 멸치, 꽈리고추, 실고추
- 멸치는 데운 프라이팬에 올려 비린 맛을 제거하고,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구멍을 냄
- 팬에 포도씨유, 간장, 조청을 넣고 약불로 끓이다가 고추를 넣고 볶음
- 고추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멸치를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실고추를 넣고 볶은 후 그릇에 옮김
-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임
- 마른 오징어 간장 조림은 오징어와 꽈리고추, 청양고추, 통마늘 등을 사용
- 오징어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꽈리고추와 청양고추는 칼집을 넣어줌
- 조림 양념장은 설탕, 양조간장, 맛술, 후추 등을 섞어 만듦
- 냄비에 조림 양념장과 대파, 청양고추를 담고 약불에서 조림
- 오징어 간장 조림이 완성되면 실고추와 검정깨를 뿌려 마무리
- 냉동고에 마른 오징어가 있다면 물에 불려서 간장조림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