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매운 음식 그리고 간이 센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나이가 들면서 소화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식단을 좀 더 채소 위주로 먹고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먹으면 되겠지만.. 또 하루에 한두 끼 먹는데 입맛에 맞지 않은 음식은 그다지 먹고 싶지 않다 보니... 아직까지는 제 입맛에 맞는 메뉴들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오늘도 탠이가 양갈비가 먹고 싶다기에 모처럼 만에 양갈비를 먹고 오는데 역시 헤비한 육류다 보니 식후 소화가 잘 안되면서 속이 더부룩함이 느껴졌습니다. 요 몇 주 동안 이런 증상이 있다 보니 찾아보기도 하고 물어봤더니 효소가 부족해도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효소란? 효소는 우리가 섭취한 다양한 음식물을 분해하여서 소화를 비롯해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 안에 있는 효소의 생성이 줄어들면서 활성도 약해지고 그러다 보니 음식물의 소화 흡수도 어렵게 된다고 합니다. 아.. 어쩐지.. 그래서 저는 다양한 효소제품 중 프리미엄 곡물효소인 지화효소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헤비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나서도 한 포씩 털어서 쓱~ 섭취하는 지화효소 소화효소 추천 제품인 지화효소는 다른 제품과 달랐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 글루텐 분해를 도와주는 곡물효소 단백질 분해를 도와주는 파인애플 효소 그리고 콤부차 효소까지 이 세 가지 3대 효소를 이 한포에 다 담았...

하루만 빨래통에 있어도 쾌쾌한 냄새가 나는 요즘 특히 활동적인 남자아이다 보니 아침에 입고 간 옷에서 저녁때면 땀 냄새가 나게 된답니다. 이렇게 땀에 절어있는 옷을 하루만 빨래통에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옷까지도 아주 난리가 나죠 냄새가 섞이다 보니 ㅜㅜ 이 옷만 봐도... 분명 어제저녁에 벗어놓은 건데 아침에 빨려고 했더니 아이고.... 그러다 보니 하루에 한 번씩 세탁기는 무조건 돌리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세탁을 하다 보니 섬유가 상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를 선택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 저번부터 정착하게 된 마켓올슨 아기세제 고농축 반컵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마켓올슨은 지난번 친구 집에 갔다가 알게 된 제품이랍니다. 일단 패키징이 왠지 눈에 들어왔고 제가 좋아하는 무향의 세탁세제라서 더 관심이 간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앰버플로럴 향의 제품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섬유유연제는 앰버플로럴향과 그린브리즈 향 2가지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앰버플로럴 향으로 선택 마켓올슨 아기세제 고농축 반컵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우선 이 제품은 아기세제로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신다고 해요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일단 고농축이다 보니 적은 양으로도 세척력이 뛰어나답니다. 탠이는 ...

여름이 되면 제일 싫은 게 바로 장마죠 장마가 시작되면 습하면서 집안이 꿉꿉해지고 그러다 보니 기분도 다운되게 된답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에어컨을 풀로 가동하거나 혹은 제습기를 사용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런 신발장이나 옷장 또 팬트리 등에는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습한 것이 없어지지 않죠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간편하게 제습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답니다. 다양한 제품 중 저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디어커스 아무틈 제습제를 선택하였습니다. 이 제습제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파우더 타입 그러나 흡수 시 물이 아닌 노란 젤리 형태로 변하게 된답니다. 실라카겔 대비 10배 부피는 400% 빨아들이는 우수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선택한 디어커스 아무틈 제습제 요 한 박스에는 총 12개의 디어커스 아무틈 제습제가 들어있고 4개씩 별도로 소포장되어 있답니다. 소포장 패키징을 오픈하면 이렇게 개별로 포장되어 있는 아무틈 제습제를 볼 수 있는데 패키지가 참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에 비해 이쁘더라고요 그렇다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선택한 디어커스 아무틈 제습제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그냥 습기가 느껴지는 곳에 쏙~ 넣어두기만 하면 끝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워두기에도 좋고 슬림한 사이즈다 보니 공간이 협소한 곳에 놔두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흡수전에는 이렇게 얇은 파우더 형태 하지만 흡수율 400%가 된 다음에는 어떤 형태...

탠이는 6살부터 매운 음식도 잘 먹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아이 음식을 준비하지 않고 모든 음식을 함께 먹기 시작했죠 가끔은 초밥이나 참치, 회 등을 먹을 때 먹여도 되나 싶었지만 워낙 잘 먹는 아이다 보니 또 탈이 나본적이 없다 보니 그냥 꾸준히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른 음식을 함께 먹을 때도 빠지지 않고 섭취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 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섭취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물론 아기 때는 다른 제품을 섭취하였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을 몰랐으니까요 그러나 몇 해 전부터 지인의 추천으로 섭취하게 된 정담건강 락티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온 가족이 함께 섭취가 가능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었습니다. 현직 약사가 본인의 자녀에게 먹일 제품을 찾다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GMP & HACCP의 안심할 수 있는 제조 시설에서 또 프로바이오틱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적용한 유산균 전용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이랍니다. 패키징 또한 3중 안심 포장 이렇게 패키징을 중요시 한 이유 바로 유산균은 온도나 습도 등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3중 안심 포장을 하지 않으면 왠지 불안? 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포장되어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