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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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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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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바질 키우기, 물주기, 화분 분갈이

스위트 바질 키우기, 물주기, 화분 분갈이 실내에서는 꽃이 펴도 씨앗은 맺히지 않던 스위트 바질이 (수정을 시켜줘도 씨앗이 안 만들어졌었거든요) 외부 발코니에서는 씨앗이 자연적으로 맺히더라고요. 씨앗도 자연상태에서 더 잘 만들어 지나봐요. 꼬투리를 수확해서 며칠 말렸다가 씨앗을 털어보니 이렇게 작고 까만 씨앗들이 떨어져 나왔어요. 바질 씨앗은 이렇게나 작아요. 수확한 스위트 바질 씨앗을 5개 정도 심어봤더니 두 개의 싹이 나왔어요. 3개는 덜 여물었거나 헛 씨앗이었나 봐요. 아파트 발코니 환경이라 씨앗의 불량률이 좀 있었나 봐요. 노지에서 바질 키우기를 할 경우엔 봄에 씨앗을 심어야 하지만 저희 집은 추워지면 실내에서 키울 거라 8월 말쯤에 씨앗을 심었었고 모종 정도의 크기로 자란 것은 9월 중순이었어요. 대부분의 식물은 9월 이후부터는 성장이 주춤하거나 아예 멈추는데 스위트 바질은 한 달 만에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바질은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 같아요. 화분 크기에 비해 몸집이 많이 커져서 분갈이를 해줬어요. 바질은 햇빛과 물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이라 물구멍이 없는 플라스틱 컵에 심어줬어요. 물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은 물구멍이 없는 컵에서 오히려 잘 자라더라고요. 물구멍 없는 플라스틱 컵으로 분갈이해 준 바질은 여전히 잘 자랐는데 곧 월동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어요. 바질은 따듯한 날씨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최저기온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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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꽃말,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분갈이 (꽃말,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학명 : Euphorbia pulcherrima 원산지 : 멕시코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쥐손이풀 목, 대극과 상록관목 꽃말 : 축복, 행복, 제 마음은 불타오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꽃이라고도 불리는 포인세티아가 요즘 많이 보여요. 얼마 전 코스트코에 갔을 때도 포인세티아 화분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붉은색과 초록색 잎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너무나 잘 어울리다 보니 해마다 이맘때쯤엔 포인세티아 화분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포인세티아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가지치기 방법을 알아볼게요. 포인세티아 키우기 화원에서 구입한 포인세티아는 빨간색과 초록색 잎으로 되어 있는데요, 요즘엔 핑크색, 노란색 개량종 포인세티아도 나오더라고요. 빨강, 노랑, 분홍 색깔은 달라도 포인세티아 키우기는 똑같아요. 너무 춥지 않은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 두고 겉 흙이 말랐을 때 흠뻑 물 주면서 키우면 돼요. 포인세티아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식물로 너무 추운 장소에서는 냉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최저 5도 이상의 환경에서 키워야 해요. 그러나 따듯하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환경도 매우 좋지 않아서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나 거실 창가에 두는게 좋아요. 예쁜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욕심에 햇빛이 들지 않는 장소에서 키우면 흙이 마르지 않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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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 고무나무 가지치기/과엽식물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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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다육식물 분갈이 하기, 분갈이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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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지퍼백으로 제로웨이스트에 한걸음

요즘 sns를 보다보면실리콘 지퍼백이 자주 보이더라고요.볼때마다 실리콘 지퍼백을 사용하면일회용품 사용을 좀 줄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과실리콘이 뭔가 예뻐보이고 깔끔해보여서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드디어실리콘 지퍼백을 장만해봤어요. 결정적으로 사용해봐도 좋겠다 싶었던게디쉬워셔 세이프!식기세척기에 돌릴 수 있는게맘에 들더라고요.점점 설겆이 하는게 너무 싫어서주방 용기는 가장 먼저 보는게식기세척기 사용여부거든요. 그리고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고냉동실에도 오븐에도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한점이 편해보였어요. 촉감이 촉촉하니 보들보들해서겉보기엔 약해보이지만실리콘 지퍼백은 -30도에서 180도까지도 견딘다고 해요. 그래서 열탕 소독은 물론 실리콘 지퍼백에 담긴 음식을바로 뜨거운 물에 조리할 수도 있어요. 살림백서 실리콘 지퍼백은500ml, 1000ml, 1500ml 세가지 사이즈가 있어서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편한데요, 제일 작은 500ml 사이즈에는사과 반쪽, 양파 반쪽, 남은 대파, 당근등자투리 채소 보관할 때 좋고 1000ml, 1500ml는약간 여유가 있어서 자투리 야채가 여러가지일 때 이용하고 있어요. 지퍼백은 세워서 보관이 가능해냉장고 정리는 덤이고 여행갈 때 화장품 보관,간단한 샌드위치등의 도시락통으로도이용할 수 있고 완전 밀폐 용기라서국물 음식도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사용 후에는식기세척기에 돌려서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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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꽃, 뿌리, 키우기)

대나무 (꽃, 뿌리, 키우기) 고덕그라시움에 심어진 대나무 2020년 2월 저희 아파트 정원에는 곳곳에 대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 사진은 며칠 전 찍은 사진인데 대나무는 한겨울에도 이렇게 푸르른 잎을 유지하고 있어서 눈길이 절로 가는 식물입니다. 며칠 전엔 대나무에 이렇게 소복이 눈이 쌓였었는데 눈이 녹자 그 푸르른 잎이 다시 드러난 모습입니다. 대나무 대나무는 이름에 나무가 들어있지만 실제로는 나무가 아니라 초본식물인 풀에 속한다고 합니다. 식물이 나무로 분류되려면 단단한 목질부가 있어야 하고 형성층이 있어 부피 생장을 해야 하는데대나무는 목질부는 있지만 줄기가 부피 생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무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대나무 꽃 대나무는 꽃을 거의 안 피우긴 하지만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환경이 맞지 않아 꽃을 안 피울 뿐 환경이 맞으면 동시에 꽃을 피운다 합니다.대나무의 품종이나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약 50년 주기를 두고 꽃을 피우며 한 번에 대나무 숲 전체가 꽃을 피워 씨앗을 엄청나게 떨어뜨린 후 죽어 세대 물갈이한다고 합니다. 대나무 뿌리 © YunSeunghyeon, 출처 Pixabay 대나무는 땅속뿌리를 뻗어가며 새순 즉 죽순을 내어서 서식지를 늘리기 때문에 남의 땅에서도 죽순이 튀어나오기도 할 만큼 세력 확장세가 좋은 식물입니다. 장애물만 없으면 연간 최대 11m까지 뿌리를 뻗는다고 합니다. 왕성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