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샌드위치 한입에 와앙 베어물어 먹고싶을때가 있죠! 막상 만들려고하면 조합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브런치 카페 등을 다니며 먹어보고 만들어본 맛보장 오픈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빵은 치아바타나 깜빠뉴가 좋아요. 바게트는 조금 작은 느낌이 드네요! 요거트 소스는 만들어두면 만능으로 샐러드에 곁들이기도 참 좋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사과 브리치즈는 워낙 유명하니 두말하면 잔소리! 조금씩 내가 원하는 조합으로 바꿔서 오픈샌드위치를 홈브런치로 즐겨보세요!
- 냉동 칵테일새우는 물에 담가 해동 후 사용.
- 토마토와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하고 슬라이스.
- 닭가슴살은 간장과 알룰로스를 넣어 양념 후 사용.
- 계란 3개에 소금을 한 꼬집 넣어 오믈렛을 만듦.
- 스리라차, 마요네즈, 꿀을 섞어 소스를 만듦.
- 깜빠뉴 위에 소스를 바르고 토마토, 아보카도, 오믈렛 등을 올림.
- 브런치에는 오렌지 주스나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림.
- 주말 브런치로 애호박채전과 요거트소스를 바른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 추천
-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는 냉동새우, 아보카도, 삶은 계란, 치아바타 등이 필요
- 요거트소스는 마요네즈, 요거트, 꿀을 섞어 만듦
- 로버트팀스 티백 커피와 함께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를 즐김
- 요거트소스는 다른 샌드위치에도 활용 가능하며, 경제적임
- 브리치즈와 사과를 활용한 오픈 샌드위치로, 감자치아바타를 비롯한 다양한 빵을 사용 가능
- 사과는 깨끗이 씻어 슬라이스하고, 브리치즈도 사과와 같은 크기로 슬라이스
- 빵 위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뿌리거나 요거트소스나 시판 타르소스를 발라도 맛있음
- 루꼴라와 당근라페를 올리고, 사과와 브리치즈를 순서대로 올림
- 마지막으로 꿀이나 알룰로스를 뿌려주면 완성
- 당근라페는 샌드위치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브리치즈와 사과와의 조합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