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
막걸리안주 간식으로 달달 고소한 호박전 애호박전 어떨실까요 ^^
말똥엄마
푸드 전문블로거
2024.08.07콘텐츠 4

아이들 간식 간단한 막걸리안주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애호박 둥근호박요리 호박전 만들기 둥근호박전 만드는법 이에요, 애호박 동글동글 썰어서 부쳐도 맛있고 둥근호박이나 해오막 착착 채썰어 전부치기 해도 맛있어요.

말똥엄마
말똥엄마님의 PICK
호박전 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드는법 & 녹쓴 무쇠후라이팬 무쇠팬시즈닝

- 호박전, 호박채전, 애호박전은 친정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간식이었다.
- 당시 에어컨이 없어 장마철에 화덕 앞에서 호박전을 만들었다.
- 할머니는 밀낭개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이는 밀가루와 호박으로 만든 전을 의미한다.
- 호박채전에는 밀가루를 적게 넣고 호박을 많이 넣는다.
- 전반죽에는 국간장이나 멸치액젓으로 간을 한다.
- 무쇠후라이팬이 녹스는 이유는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거나 물이 떨어진 채 방치했기 때문이다.
- 녹쓴 무쇠후라이팬은 뜨거운 물에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 녹 제거가 가능하다.

말똥엄마
말똥엄마님의 PICK
애호박전 만들기 호박전 새우가루 밑간으로 풍미 만점 애호박전 만드는법

- 애호박전에 새우가루를 넣어 풍미를 살림
- 건새우를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 식힌 후 초퍼로 갈거나 칼로 다져서 새우가루 만듦
- 애호박은 0.4~0.5cm 두께로 썰어 준비하고, 새우가루를 조금씩 뿌려줌
- 애호박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2큰술 넣어 가볍게 묻혀줌
- 후라이팬에 아보카도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달걀물 꼬리가 남지 않게 애호박을 올림
- 애호박전은 중불과 중약불 사이를 오가며 90% 정도만 익혀냄
- 전은 되도록 한번씩만 딱딱 뒤집어서 익히면 바삭함과 느끼함을 잡음

말똥엄마
말똥엄마님의 PICK
둥근호박전 애호박채전 만들기 여름 제철 음식 호박전 전부치기

- 둥근호박전, 호박채전, 애호박채전은 여름 제철 음식으로 추천됨
- 둥근 호박은 씨가 여물기 쉬우므로 주의 필요
- 호박채전은 빠르게 익히기 위해 얇게 썰어야 함
- 호박채에 양파, 당근,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맛과 색감을 살림
-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하여 반죽을 만듦
- 팬에 아보카도 오일을 두르고 반죽을 부어 전을 부침
- 들기름을 좋아한다면 마지막에 들기름을 뿌려 맛을 살림
- 호박전은 금방 부쳐서 바로 먹는 것이 좋음

말똥엄마
말똥엄마님의 PICK
애호박전 도래전 둥근호박요리 류수영 애호박전 스타일로 만들기

- 둥근호박요리인 도래전은 호박전의 변형으로, 시어머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류수영 씨는 애호박전을 기름에 태우듯이 바싹 구워낸다.
- 둥근호박은 반으로 자른 후 두께가 두껍지 않게 익혀야 한다.
- 후라이팬은 얇은 팬은 기름을 많이, 두꺼운 후라이팬은 기름을 적게 사용한다.
- 둥근호박은 중불에서 익히고, 바싹 익히려면 강불에서 기름을 넉넉히 넣는다.
- 양념장은 쪽파, 마늘, 고춧가루, 양조간장 등을 섞어 만든다.

#간식#애호박요리#막걸리안주#애호박전#전부치기#호박전만들기#호박전만드는법#애호박#애호박채전#호박채전#둥근호박요리#둥근호박#도래전#호박도래전#밀낭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