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맛있어지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무쇠팬 무쇠후라이팬 사용방법과 무쇠후라이팬 사용중에 습기나 물에 떨어진걸 방치했을때 녹쓴 후하이팬 녹제거와 가벼운 무쇠팬 시즈닝 방법 입니다.
- 호박전, 호박채전, 애호박전은 친정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간식이었다.
- 당시 에어컨이 없어 장마철에 화덕 앞에서 호박전을 만드셨다.
- 밀낭개는 밀가루와 호박으로 만든 전을 의미한다.
- 호박채전에는 밀가루를 조금 넣고 호박은 듬뿍 넣어 부쳤다.
- 전반죽에는 국간장이나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면 맛있다.
- 무쇠후라이팬이 녹쓰는 이유는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했기 때문이다.
- 녹쓴 무쇠후라이팬은 뜨거운 물에 철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녹이 제거된다.
- 후라이팬 추천으로 무쇠후라이팬을 추천함.
-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 박박 긁어가며 사용 가능하며, 음식 맛이 좋아짐.
- 팬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짐.
- 대부분 사용 후 바로 뜨거운 물로 닦아 기름을 바르지 않고 건조해 놓음.
- 코팅후라이팬보다 여러번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짐.
- 주로 크라프트 종이봉투에 보관함.
- 김장철에 무가 맛있어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 중
- 무생채는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하며, 김치나 새콤달콤 무생채로 만들어 먹음
- 주로 점심에 계란후라이와 함께 무생채 비빔밥을 만들어 먹음
- 무생채 만들 때는 뿌리 윗쪽 부분이 단맛이 더 좋음
- 무채는 결의 방향을 살려 썰어주어야 식감이 더 좋음
- 무생채 무침은 0.3~0.4 정도 두께가 식감이 좋음
- 꽃게액젓은 감칠맛이 많아 파김치나 생채에 쓰임
- 무쇠후라이팬은 들기름을 사용하여 계란후라이를 만들면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