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비 오는 날 생각나는 요리.zip
2024.07.09콘텐츠 5

비오면 생각나는 부침개부터 뜨끈한 수제비까지 야무지게 정리해두었어요~
바삭한 전과 함께 먹으면 좋은 꿀막걸리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에도 맛있게 드셔보세요:)

01.해물 듬뿍,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 부추와 해산물을 이용해 만든 전으로, 반죽 비율이 중요해요.
- 반죽은 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고, 약간 모자라는 정도가 좋아요.
- 해물부추전 레시피에서는 해물에 물기가 있어 가루를 더 추가해야해요.
- 반죽에 다진 마늘과 멸치 액젓을 넣어 맛을 살려요.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준 후 약불로 천천히 구워요.
- 반죽이 팬에서 움직일 때까지 구운 후 뒤집어야 모양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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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쫄깃한 오징어가 들어간 김치전

- 백종원오징어김치전은 비가 올 때 먹기 좋은 요리예요.
- 김치전 바삭하게 굽기 위해서는 반죽의 비율과 질감, 불 조절이 중요해요.
- 반죽의 비율은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이 1 : 1이예요.
- 토핑이 물기가 많으면 반죽의 양을 조절해야 해요.
- 김치가 덜 익었을 때는 식초, 많이 익었을 때는 설탕을 넣어 맛을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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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동래파전 스타일, 오징어파전 만들기

- 해물전은 오징어와 함께 먹으면 막걸리가 당기는 맛이예요.
- 여름에 저렴한 쪽파와 오징어를 넣어 오징어파전 만들기를 해요.
- 반죽에 계란을 깨뜨려 전과 오징어를 함께 먹는 동래파전 만들었어요.
- 반죽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 : 0.5 비율로 섞고,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추가해요.
- 파를 먼저 넣고, 반죽을 조금씩 추가하며 구워주세요.
- 오징어는 5cm 간격으로 자르고, 계란은 1개만 넣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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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비 오는 날 감자수제비 레시피

- 반죽은 강력분과 중력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박력분은 쫄깃함이 덜해요.
- 반죽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 덩어리가 생기면 물을 넣지 않아요.
- 반죽은 냉장고에서 2시간 숙성 후 찰기와 매끄러움이 생겨요.
- 물 7컵에 코인 육수 2알을 넣고 끓인 후 감자, 당근 등 단단한 야채 먼저 넣어요.
- 반죽은 손으로 쭉쭉 늘리며 넣는 것이 좋음, 만두피는 찢거나 잘라 넣어요.
- 반죽이 80% 정도 익으면 애호박, 양파, 다진 파를 넣고 5분 더 끓여요.
- 수제비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죽 숙성, 먹기 30분 전이라도 숙성 필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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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막걸리꿀주 만들기

- 막걸리에 우유, 꿀, 설탕을 섞어 맛있는 막걸리꿀주를 만들 수 있어요.
- 막걸리꿀주 비율은 막걸리 1컵, 우유 1컵, 꿀 3T, 설탕 1T를 넣어요.
- 막걸리는 마시기 전에 흔들어 주고, 탁주와 우유를 1:1로 섞어주세요.
- 우유만 넣어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나, 꿀과 설탕을 넣으면 더 달달해요.
- 쉐이커나 믹서기를 이용해 재료를 섞어주면 거품이 생겨 맛있어요.
- 막걸리꿀주 비율은 탁주와 입맛에 따라 조절 가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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