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미역국 그냥 푸짐하게 끓여 놓고
오래 두고 먹는 미역국 어떻게 끓여야 할까요?!
이렇게 볶아서 미역국 끓이면 깊은맛이
두배 더 깊어져서 간맞추기가 쉬워진답니다.
- 바지락 미역국을 대용량으로 만들어봄. 이는 소분하여 냉동 보관 가능.
- 소량으로 만들려면 레시피의 1/4 정도가 적당함.
- 바지락은 이미 대부분 해감되어 있으나, 추가로 30분 정도 해감함.
- 미역은 10분 정도 불리고, 흐르는 물에서 헹궈줌.
- 볶은 미역에 물을 넣고 끓인 후, 해감된 바지락을 넣어줌.
- 바지락 미역국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음.
- 일반적으로 4인분 기준으로 10g의 미역이 필요하나, 개인적으로는 20~30g을 선호함
- 미역은 물에 불리면 처음 양보다 10배로 늘어나므로 주의 필요
- 국거리용 소고기 300~400g, 다진 마늘 2스푼, 국간장 5스푼, 참치액 3스푼, 물 3L 필요
- 불린 미역과 소고기, 다진 마늘, 국간장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볶은 후 물을 넣음
- 참치액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최소 30~40분 동안 끓임
- 충분한 시간 동안 끓이면 더욱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됨.
- 굴미역국은 제철 굴을 활용해 만든 따뜻한 국무요리임.
- 굴의 풍미와 깊은맛, 시원한맛을 살리기 위해 간 맞추는 순서가 중요함.
- 자른 미역 2컵을 물에 불리고, 불린 미역은 2~3차례 헹궈 물기를 제거함.
- 냄비에 불린 미역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2스푼, 국간장 4스푼을 넣고 볶음.
- 볶은 미역에 물 2L를 넣고 20~30분 정도 끓인 후 간을 맞춤.
- 굴은 찬물에 넣어 소금을 조금 넣고 3~4회 헹궈냄.
- 굴을 넣은 후에는 간이 심심할 수 있으므로, 최종 간은 소금으로 맞춤.
- 사진 촬영한 파일이 날아갔으나, 영상을 통해 레시피를 공유 예정
- 미역은 혈행건강에 좋으며, 간단한 조리법으로 섭취 가능
- 재료는 마른 미역 2컵, 다진 마늘 또는 통마늘, 참기름, 물, 국간장, 참치 액젓, 참치 1캔
- 불린 미역은 흐르는 물에서 2번 정도 헹굼
- 볶은 미역에 물 2L를 넣고 끓임
- 참치 1캔을 추가로 넣고, 액젓으로 간을 맞춤
- 액젓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깊은 맛을 내는 데 더 좋음
- 국간장은 처음에 볶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