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토픽으로 왔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할게요~!지난주에 읽고 올렸던 9월 마지막주 책 리스트입니다.
명절 주라서 대부분 에세이를 올려보았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철학 입문서로 좋아요. 각 앞장에는 대머리 지수가 있어서 난이도가 높을 수록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있으니 참고하며 골라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저자의 위트있는 글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철학의 재미를 더해주었던 책이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어떤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면 이 책 문장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될 것 같다고 느낀 책이었어요. 저자가 말하는 창작에 대해 듣다보면 창작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우리 밤하늘에 떠있는것이 달과 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나쫌 유투버가 전하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신비함과 저자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던 에세이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AI가 많이 발전하면서 많은 AI기술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주고, 너무 많은 것들을 해주고 있는데 정작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다양한 AI에 관련된 툴에 대한 기능과 장단점, 가볍게 배우기 좋은 AI툴 익히는 책이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계절을 느끼기 좋은 잔잔한 사진에세이에요. 계절에 대한 변화와 잔잔한 풍경을 글로 잘 엮어내서 읽으면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제목처럼 잘 풀리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는 것처럼 우리도 어쩌면 풍경이나 계절과 비슷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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