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음료가 최고죠.
아아도 좋지만 상콤달콤한 과일청 만들어서 탄산수에 섞어마시면 더위가 싸악 달아납니다.
수제청 만들어 홈카페도 만들어보세요
- 냉동 블루베리로 과일청을 만듦
- 겨울에는 따뜻한 에이드,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 음료로 적합
- 제품에 따라 세척 여부 확인 필요, 필요시 가볍게 헹굼
- 설탕의 비율은 과일과 동일하게 유지, 설탕이 많이 들어가야 효소가 잘 만들어짐
- 유리병은 미리 소독 후 사용, 큰 병은 베이킹소다로 세척 후 끓인물로 소독
- 설탕은 흰설탕 사용, 봉지 뒷면 설명 참고하여 별도의 세척 없이 사용 가능
- 블루베리청은 3~4일 후에 완성되며, 냉장 보관 시 작은 병에 소분하여 보관
- 블루베리청을 이용하여 에이드나 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음
초록초록 색깔만으로도 상큼한맛이 전해져옵니다.
신선한 풋귤로 만드는 수제청은 어떠세요?
설탕과의 비율은 기본적으로 동량
탄산수에 넣어 잘 섞어주면 상콤달콤한 에이드완성
자몽손질법과 까는법 그리고 수제청 만드는법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껍질을 제거하지않으면 쓴맛이 많이 날수있으니 제대로 손질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 레몬으로 수제청만들기를 시도함.
- 비타민 충전을 위해 알약보다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나 음료를 선호함.
- 레몬과 히비스커스잎을 이용해 두 가지 버전의 수제청을 만듦.
- 레몬은 전처리가 중요하며, 베이킹소다로 표면을 문질러 씻어내고 물에 담갔다가 헹굼.
- 유리용기는 열탕소독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함.
- 레몬과 설탕을 켜켜이 쌓고, 사이사이에 히비스커스잎을 넣어줌.
- 설탕이 다 녹고 일주일이 지나면 수제청이 완성됨.
- 수제청은 얼음과 탄산수를 넣어 시원하게 마시거나,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