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안주/간식겨울 별미 간식, 호빵 vs 어묵탕, 당신의 선택은?
2024.10.07콘텐츠 2

벌써 호빵의 계절~! 뜨끈한 국물요리, 어묵탕이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네요!
겨울간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호빵! 호빵이 벌써 나왔습니다. 구워도 먹고, 쪄서도 먹고!
꼬치어묵탕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조합~!

겨울간식
어묵탕 vs 호빵,
당신의 선택은?

01.호빵찌기 vs 에어프라이어 호빵굽기 간식추천 삼립호빵 찌는법

- 호빵이 출시되었으며, 삼립호빵의 모델은 신유빈님.
- 호빵은 찜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가능.
- 찜기에서는 5분간 찌고 5분간 뜸들이며, 에어프라이어에서는 100도에서 10분간 찌고 185도에서 10분간 굽는다.
- 가격은 8개들이 8천원대, 4개들이 5천원대.
-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쪄 먹거나 찜기로 제대로 쪄서 먹는 것이 좋음.
- 에어프라이어로 호빵을 구우면 단팥빵 모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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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꼬치어묵탕 만들기 뜨끈한 국물요리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법 어묵꼬치탕 육수 레시피

- 꼬치어묵탕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 요리임.
- 냉동 꼬치 어묵과 무, 대파, 마늘, 쑥갓 등을 사용함.
- 어묵탕 육수는 어묵용 스프와 쯔유, 소금으로 만듦.
- 무는 먼저 물에 넣고 끓이며, 나머지 재료들도 함께 넣음.
- 어묵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끓인 후, 마지막에 쑥갓을 넣음.
- 아이들에게는 손잡이가 있는 컵에 어묵을 담아줌.
- 어묵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붕어빵과 함께 먹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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