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 굴비로 굴비 조기 에어프라이어 구이도 먹고 조기찌개 고사리굴비조림 취나물조기찜 이리 먹어두 좋고 저리 먹어두 좋구요.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구 너무 맛나게 먹은 굴비 조기요리랍니다.
- 백조기와 둥근 호박을 이용한 찌개를 만듦
- 쌀뜨물을 사용하여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만듦
- 백조기와 둥근 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함
- 냄비에 백조기와 둥근 호박을 넣고 쌀뜨물을 부어 끓임
- 생강가루, 대파, 마늘,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등을 추가하여 맛을 냄
- 최종적으로 완성된 찌개는 달짝지근하고 감칠맛이 남
- 쌀뜨물과 둥근 호박의 조합으로 비린내가 거의 없음
- 백조기와 둥근 호박의 식감이 각각 살아남
- 오랜만에 백조기를 손질하여 조기구이와 굴비구이를 만들어 먹음
- 백조기는 농어목 민어과의 바닷물고기로, 표준명은 보구치
- 백조기는 10미에 4만 원으로 할인되어 절반 가격으로 구매
- 백조기는 레몬즙을 발라두었다가 구워주면 더 담백하고 냄새가 없음
- 에어프라이어에 190도에서 20분 동안 구운 후, 뒤집어서 10분 더 구워줌
- 백조기는 짜지 않고 담백하며, 레몬즙을 뿌려 구우면 더 맛있음
- 냉파요리로 고사리굴비조림을 선택
- 고사리와 굴비를 함께 조리하며, 들깨볶음 나물과 냉동실에 있던 굴비를 사용
- 브로콜리 장아찌 간장에 고춧가루와 쌀뜨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듦
- 생강가루, 마늘, 대파, 청양고추 등을 추가로 넣어줌
- 고사리와 굴비가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줌
-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고사리굴비조림은 매콤하고 칼칼함
- 고사리와 굴비를 함께 먹을 수 있으며, 밥도둑으로 인정
- 조기살과 고사리조림이 조화롭게 맛있음
- 저염 장아찌 간장을 활용해 더욱 맛있었음
-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 자투리를 정리하며 건취나물과 수조기를 이용해 요리를 함.
- 건취나물은 찬물에 불리고, 수조기는 냉동실에서 꺼내 준비함.
- 건취나물을 삶지 않고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수조기와 김치 자투리를 올림.
- 쌀뜨물과 매실액을 넣고 끓임.
- 건취나물, 수조기, 김치 등을 함께 먹을 수 있음.
- 건취나물은 삶지 않아 쫄깃하며, 약간 짭조롬한 맛이 남.
- 김치 자투리를 버리지 않고 활용해 만족스러움.
- 수조기라는 흰 살 생선을 구매함
- 수조기 요리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구워짐
- 수조기는 민어과의 바다 물고기로, 일본 남부와 남중국해에 분포함
- 수조기는 크고 저렴하며, 세 마리에 만 원에 구매함
- 수조기는 손질 후 식용유를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짐
-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에서 15분 구운 후 5분 더 구워줌
- 수조기는 담백하고 고소하며, 겉껍질도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