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명절음식 활용 음식
남은 잡채로 만든 라이스페이퍼 김말이,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전찌개,
오색꼬치전 자투리로 만든 김치 날치알밥
다양한 레시피로 맛있고 근사하게 만들어봐요
- 남은 잡채로 김말이 튀김을 만듦
- 튀김옷은 라이스페이퍼를 사용
- 잡채를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 준비
- 구운 김은 4등분으로 썰어놓고 라이스페이퍼는 넉넉히 준비
- 김에 잡채를 조금씩 넣고 돌돌 말아줌
-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넣었다 뺀 후 김말이를 올려 말아줌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라이스페이퍼 말이를 튀겨줌
- 라이스페이퍼는 튀김옷보다 얇으면서 바삭한 식감을 제공
- 김말이 속 잡채가 빠져나오지 않게 잘 감싸줌
- 남은 명절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예정
-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와 김말이 튀김이 잘 어울림
- 명절 후 남은 전으로 모둠전 찌개를 만들었다.
- 묵은 김치와 전을 전골냄비에 담고, 물에 간장, 소금, 설탕을 넣어 만든 육수를 부어 끓였다.
- 전찌개가 끓으면 김치가 익고 국물이 칼칼하고 부드러워진다.
- 생선과 고기로 만든 전이 끓으면서 국물이 진해지고 김치의 매운맛이 더해진다.
- 남은 연휴 동안 명절 음식을 활용해 찌개나 다른 요리를 만들 계획이다.
- 명절 연휴에 먹거리가 걱정되어 김치 알밥을 만듦.
- 오색꼬치전 만들고 남은 재료와 김치, 오이무침, 날치알을 사용함.
- 냉동 날치알은 해동 후 사용, 김치와 오이무침은 잘게 썰어 준비함.
- 팬에 기름을 두르고 햄, 맛살, 계란을 볶아줌.
-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밥을 볶아줌.
- 볶은 밥 위에 오이무침, 김치, 햄, 맛살, 단무지, 계란을 올림.
- 날치알과 김, 통깨를 뿌려 완성함.
- 비빔밥 재료는 남은 재료를 사용했으며, 고추장 없이도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