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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금 여기 잘 나간대~'라는 말에 솔깃해서 '그럼 나도 해볼까?'라며 급하게 시작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시작한 곳에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 예시로 다섯 가지를 들어보겠다. 먼저 유튜브다. 유튜브는 이미 포화되어 있다. 사실상 지금 유튜브를 시작해도 웬만한 독특한 아이디어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먹방을 잘하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고급 정보를 주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그 사이에서 일반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아이디어'밖에 없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아 이거다!'라고 단 번에 나오지 않는다. 수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탄생한다. 캘리그라피도 지금은 일반인들이 취미로 많이 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디자인을 전공한 소수의 사람들만 했었다. 그때 시작했던 사람들이 현재 방송이나 각종 일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지금은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기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아이디어스나 크몽만 봐도 실력 있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작가가 널렸으니 말이다. 이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체, 수많은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전자책도 현재는 일반인의 실력으로 소위 말하는 '한 달 200만 원 수익'은 정말 쉽지 않다. 워낙 전자책이 많아지고 그만큼 플랫폼도 다양해졌으며, 그에 따라 사람들도 예전보다 ...
오늘도 《사게 만드는 법칙》 책에 나온 내용을 키워드 필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구매욕구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면, 이번에는 '안 팔리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왜 내 물건은 팔리지 않지? 왜 내 물건만 안 팔리는지 궁금하셨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내용이 도움이 될 거예요. *키워드 필사란, 책에서 말하는 핵심 내용과 핵심 내용에 담긴 키워드만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제3장. 팔리는 패턴이 있다 내 물건만 안 팔리는 이유 Check Point 1. 영업용 멘트를 하진 않았는가 1) 영업용 멘트 이 제품이 제일 잘나가요 그 제품을 추천해요 오늘이 세일 마지막이에요 지금 안 사면 다음엔 언제 들어올지 몰라요 예시 이런 멘트는 매장에 가면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런 말을 듣는 고객은 경계심이 생기고, 억지로 사라고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2) 구매용 멘트 그거 진짜 괜찮죠 그 정도가 두 분이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할 거예요 예시 구매용 멘트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포인트다. 마치 고객의 생각을 눈치챈 듯이 말하면 고객은 경계심이 풀리면서 구매를 하게 된다. 💬 겨울에 코트를 하나 사려고 옷 가게에 들어간 적이 있다. 보통 옷 가게에 가면 "손님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멘트를 던지는 직원분들이 허다하다. 그런데 이 매장에서는 "손님 쿨톤이시죠? 저도 쿨톤이거든요~"라며 공감대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