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김치전, 건새우부추전, 정구지찌짐, 알배기배추전, 느타리버섯전, 만드는 법
비오는 날 생각나는 전요리 안주요리 레시피
- 배추전은 계란물을 입혀 부치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됨
- 배추전은 밀가루 반죽에 부친 배추전과는 맛이 다름
- 배추전은 비 오는 날 부침개 생각날 때 간단히 만들 수 있음
- 배추전은 반찬거리 없을 때 메인 집밥 메뉴로 적합
- 배추전은 알배기 배추 20장, 계란 5개, 소금 1T, 미림 1T, 식용유 필요
- 배추전은 중약불~약불로 배추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줌
- 비 오는 날 김치전에 막걸리를 추천하며, 오징어와 프랑크 소시지, 대파를 추가로 넣는 것을 제안함.
- 김치전 반죽에는 설탕, 고춧가루, 참치액, 참기름을 포함하며, 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물을 섞어 만든다.
- 반죽물을 중약불로 익히다가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어 준다.
- 김치전에 들어간 대파와 프랑크 소시지가 맛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 레시피를 사용할 예정임.
- 내일도 비가 올 예정이므로 김치부침개를 추천함.
- 부추 300g, 팽이버섯 1봉,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건새우 한줌, 밀가루 1.5컵, 전분 2큰술, 물 1컵, 멸치액젓 3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를 사용함
- 반죽에 간을 맞추기 위해 멸치액젓과 소금을 사용함
- 부침개는 중약불로 익히다가 마지막에 센불로 올려 바삭하게 부침
- 완성된 부추전은 도시락 반찬으로 사용하거나 술안주로 좋음
- 밀가루 대신 계란을 넣어 건강한 버전의 부추전도 만들 수 있음
- 부추전을 부치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부추 한 줌, 당근 반 개, 청양고추 3개, 밀가루 1컵, 전분 2T, 물 1컵, 멸치액젓 2T, 들기름 2T, 식용유
- 반죽은 밀가루 1컵, 전분 2T, 물 1컵, 멸치액젓 2T, 들기름 2T로 섞음
- 반죽 농도는 뻑뻑하게 조절, 처음에는 중약불로 익히고 센불로 올려 바삭하게 부침
- 들기름을 넣어 맛을 더함, 참기름보다 더 고소함을 느낌
- 느타리버섯전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음
- 느타리버섯전은 명절 전으로도 좋음
- 느타리버섯전은 만들기 쉬움
- 느타리버섯전은 느타리버섯, 계란, 대파, 홍고추 등을 사용함
- 느타리버섯전은 중약 불로노릇하게 부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