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온라인 서점에는 역대 베스트셀러를 알 수 있는 데이터가 있어요. 1999년부터 있어서 평소에 관심있거나 유난히 궁금했던 연대의 베스트셀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2019년과 2002년이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추억도 새록새록하고, 이런 책도 있었구나 하며 새로운 정보를 얻게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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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온님의 PICK
2019 베스트셀러 1위는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알라딘 역대 베스트셀러


- 2019 베스트셀러 포스팅 시작, 종합 1위는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 2위는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3위는 펭수의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 소설 베스트셀러 1위는 테드 창의 '숨', 2위는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자기 계발 베스트셀러 1위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2위는 이지성의 '에이트', 3위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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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온님의 PICK
2002년 베스트셀러 순위 데이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확인했어요


- 2002년 알라딘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위기철의 <아홉 살 인생>.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1, 2>가 2, 3위를 차지함.
- 홍명보의 <영원한 리베로>와 은희경의 <상속>이 각각 4, 5위를 차지함.
-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이 각각 6, 7위를 차지함.
- 구로야나기 데츠코의 <창가의 토토>와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가 각각 8, 9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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