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소설이 아닌데도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책들이 그런 책이에요. 조금 머리가 아플수도 있지만 재미있어서 결국 완독하게 되는 책들입니다. 소설이 아닌 장르에서 재미를 찾는 독서 너무 궁금하시죠? 논리학, 과학, 뇌과학 책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논리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논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합니다.
논리력은 인간의 지식과 소통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는데요, 논리력이란 얼마나 논리적인 생각을 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논리력의 3요소는 어휘력, 판단력, 추리력이며, 이러한 능력은 경험을 통해 향상된다고 해요.
논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올리고,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이 책은 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무척 재미있게 술술 읽힌답니다.
이 책은 논리학 뿐만 아니라 토론, 논쟁, 설득, 글쓰기, 독서법,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디지털 습관에 대한 이해와 조절 방법을 다루는 책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뇌과학적 분석과 해결책 제공하고 있어요.
스마트폰 사용이 우리의 두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하는데 아주 재미있답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방법과 습관 형성 방법 제시하고요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전략 소개합니다.
디지털 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영위하는 방법 제안해요.
'불확실성의 시대'는 과학도서로, 1900년부터 1945년까지 플랑크, 퀴리, 아인슈타인 등의 과학자들을 다룹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의 발견과 협력,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과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현대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당대의 히스토리를 알아가는 맛이 또 재미집니다.
책은 시대적 배경과 함께 과학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거든요.
과학과 전쟁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어요.
과학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