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과일 감귤! 따끈따끈한 이불 속에서 새콤달콤한 귤을 손이 노랗게 될 때까지 까서 먹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데요! 제철간식인 귤도 조금은 색다르게~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알갱이는 물론 껍질을 활용한 귤껍질차까지 만들 수 있으니 버릴게 하나 없는 감귤!
그럼 이제,
제가 좋아하는 귤요리 4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귤칩, 귤말랭이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간식이랍니다.
과일을 건조해서 과일칩을 만들어 먹으면 고유의 단맛과 새콤함이 농축되어서 정말 맛있는데요~ 귤을 잘라서 만들 수도 있어요! 바삭한 걸 좋아한다면 귤칩으로~ 쫀득한 걸 좋아한다면 귤말랭이로~ 두께만 다르게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만들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에어프라이어 간식이랍니다^^
과일을 건조해서 과일칩을 만들어 먹으면 고유의 단맛과 새콤함이 농축되어서 정말 맛있는데요~ 귤을 잘라서 만들 수도 있어요! 바삭한 걸 좋아한다면 귤칩으로~ 쫀득한 걸 좋아한다면 귤말랭이로~ 두께만 다르게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만들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에어프라이어 간식이랍니다^^
두번째는 귤요리는 바로 귤껍질차랍니다~
보통은 껍질을 까서 알갱이만 쏙쏙 빼서 먹고 껍질은 버리지만 미리 깨끗하게 씻은 귤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차를 만들어서 홈카페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귤피차, 진피차라고도 부르는데요~ 저는 올 겨울 제가 만든 진피차로 매일매일 따뜻한 차를 즐기고 있는데 향긋한 귤내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두었답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버려지는 귤껍질 활용해서 차로 즐겨보세요!
보통은 껍질을 까서 알갱이만 쏙쏙 빼서 먹고 껍질은 버리지만 미리 깨끗하게 씻은 귤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차를 만들어서 홈카페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귤피차, 진피차라고도 부르는데요~ 저는 올 겨울 제가 만든 진피차로 매일매일 따뜻한 차를 즐기고 있는데 향긋한 귤내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두었답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버려지는 귤껍질 활용해서 차로 즐겨보세요!
세번째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귤요리는 귤청이예요~
이 레시피는 처치곤란 맛 없는 귤이 있을 때, 또는 귤이 너무 많아서 다 먹기 전에 상할 것 같다면 청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장기간을 늘일 수가 있어요! 한 번 만들어 두면 귤청으로 귤라떼를 만들어서 마셔도 정말 맛있구요~ 그냥 물만 부어서 따뜻하게 귤차로 즐기거나 탄산수를 부어서 귤에이드로 즐겨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이 레시피는 처치곤란 맛 없는 귤이 있을 때, 또는 귤이 너무 많아서 다 먹기 전에 상할 것 같다면 청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장기간을 늘일 수가 있어요! 한 번 만들어 두면 귤청으로 귤라떼를 만들어서 마셔도 정말 맛있구요~ 그냥 물만 부어서 따뜻하게 귤차로 즐기거나 탄산수를 부어서 귤에이드로 즐겨도 너무너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레시피는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귤잼이예요~
과일잼을 만들다보면 사방으로 튀는 과육에 주방도 엉망이 되고 피부에 튀는 바람에 고생한 적도 있는데요~ 이렇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만들면 정말 간편하답니다! 만들어둔 귤잼은 빵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귤치즈 토스트로도 즐길 수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과일잼을 만들다보면 사방으로 튀는 과육에 주방도 엉망이 되고 피부에 튀는 바람에 고생한 적도 있는데요~ 이렇게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만들면 정말 간편하답니다! 만들어둔 귤잼은 빵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귤치즈 토스트로도 즐길 수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상콤 터지는 귤치즈 토스트 레시피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어때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제철과일 귤이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 수도 있지요~
올 겨울 비타민 간식으로
맛있게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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