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추천 드리는 레시피는 그릭모모라는 디저트 메뉴예요~ 청담동 모 카페에서 탄생해 SNS로 유명해졌었는데 연예인이 만들어 먹어서 더 유명해진 바로 그 그릭모모♡ 비주얼만큼이나 복숭아와 시리얼 꿀까지 더해진 맛의 조합이 정말 환상이라 복숭아철에 정말 주구장창 만들어 먹었답니다.ㅎㅎ 비주얼 끝판왕이니 친구들이나 손님 대접하기에도 딱인 홈카페 메뉴로 추천해요^^
두번째 그릭요거트 꿀조합 추천은 바로 고구마샐러드에 넣어서 먹는거랍니다. 한참 식단조절할 때 쟁여 놓고 만들어 먹은 메뉴이기도 한데요~ 보통은 샐러드 농도를 맞추기 위해 우유를 넣지만 그릭요거트를 넣으면 식감도 더 부드럽고 풍미가 완전 고급짐으로 변한답니다! 참고로 단호박샐러드를 만들때에도 전 그릭요거트로 농도를 맞추는데 요것도 정말 고급스러운 맛으로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