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큼 하면서 맛있는 애호박을 이용한 요리
애호박 찌개 짜글이 볶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애호박 요리 만들어 놓으면 밥 한 그릇 순삭할 수 있어요
애호박 한 개 사다가 두 가지 요리까지 만들 수 있는
애호박 요리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애호박스팸짜글이는 애호박, 스팸, 양파, 표고버섯, 꽈리고추, 청양고추 등을 사용함
- 스팸은 비닐봉지에 넣어 으깨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준비함
- 냄비에 스팸과 다진 마늘을 볶은 후, 쌀 뜻물과 참치 액을 넣어 끓임
- 스팸, 애호박, 고춧가루, 진간장 등을 볶은 후, 쌀 뜻물과 참치 액을 부어줌
- 표고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꽈리고추와 후추를 넣어 마무리함
- 애호박짜글이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적합하며, 입맛에 맞게 양념을 조절함
- 명란젓국찌개는 명란젓갈, 애호박, 두부, 대파, 홍고추 등을 사용함
- 쌀 듯 물을 이용해 육수를 만들고, 다진 마늘, 까나리액젓, 들기름 등으로 간을 맞춤
- 명란젓은 잘게 썰지 않고 두툼하게 썰어 사용함
- 명란젓국찌개는 국물이 구수하고 시원해 해장국으로도 좋음
-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 셰프님의 아이들도 즐겨 먹음
- 추가로 굴을 넣어 끓여도 맛이 좋음
- 명란 애호박 두부찌개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요리
- 명란젓, 애호박, 두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등이 들어감
- 명란젓에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감칠맛이 남
- 술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좋은 반찬 찌개 종류
- 명란, 애호박,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
- 냄비에 호박과 코인육수, 다진 마늘, 쌀물을 넣고 끓임
- 명란을 넣고 새우젓과 참치 액을 넣은 후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음
- 거품을 걷어내며 끓이면 깔끔한 찌개 맛이 남
- 마지막에 후추를 넣으면 시원하고 담백한 찌개 완성
- 아침메뉴나 주말 술안주로도 적합한 메뉴
- 애호박 명란짜글이는 애호박과 명란젓갈을 이용한 볶음요리이다.
- 어제는 가을의 문턱인 처서였으나, 더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애호박은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로,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 애호박 명란짜글이는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명란 2줄, 대파 15cm, 표고버섯 1개, 청양고추 1개 등이 필요하다.
- 냄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볶아 파향이 올라오면 애호박과 양파를 넣는다.
- 코인 육수와 물을 넣고 고춧가루, 참치 액, 명란젓갈을 순서대로 넣어준다.
- 마지막에 참기름을 두르면 완성되며,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
- 애호박은 볶음, 찌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애호박은 소화 흡수가 잘되며, 치매예방과 두뇌개발에 효과적
- 애호박은 100g당 단백질 1.3g, 탄수화물(당질) 07.4g, 칼슘 23g 등이 함유
- 애호박은 주성분인 당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소화 흡수가 잘됨
- 애호박 씨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치매예방과 두뇌개발에 효과적
- 신선한 애호박은 값비싼 보약보다 좋음. 여름철에는 더위를 이기는 대표적인 채소
- 애호박을 고를 때는 작고 윤기가 흐르며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선택
- 애호박볶음은 새우젓 없이도 감칠맛이 남. 참치액과 진간장을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