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이런 저런 반찬 없이도 뜨끈한 국 한그릇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오늘은 아침에 드시기 좋은 아침국 베스트 3 모았습니다.
1. 시원하고 담백한 편스토랑 류수영 황태해장국입니다. 황태와 무, 두부, 콩나물 등 건더기도 풍성하고 국물 맛도 깊고 진한 황태콩나물국으로 속 편하고 든든한 아침식사하세요.
2. 오래 푹 끓일수록 깊고 진한 맛 나는 소고기미역국에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 일품, 영양만점 들깨미역국입니다.
3. 맑은 계란국만 드셨다면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인 알토란 얼큰달걀국도 드셔보세요.
국물 없인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아침, 국물도 끝내주고 밥도 술술 잘 넘어가는 아침국으로 추천드려요.
밥 말아 한그릇 뚝딱, 속 든든히 채우고 출근하세요.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콩나물국입니다. 바쁜 아침, 속을 확 풀어주는 아침국이나, 숙취해소용 속풀이 해장국으로도 좋은 국물요리입니다. 새우젓 대신 감칠맛 좋은 참치액을 사용해 국물이 더 깊고 시원한 편스토랑 류수영 황태국으로 속 든든히 채우고 출근하세요. 황태와 콩나물, 무, 두부 등 건더기도 풍성한 황태콩나물국 맛있게 준비하세요.
오래 끓일수록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는 미역국에 영양만점 소고기와 들깨가 들어가면 더 맛있겠죠. 쫄깃한 소고기와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지는 들깨가루 조합으로 간단히 끓일수 있는 소고기 들깨미역국으로 맛도 영양도 챙겨보세요.
맑은국물이 아닌 얼큰한 국물로 끓여낸 계란감자국입니다. 새우젓과 까나리액젓으로 간해 감칠맛이 끝내주고 감자, 양파, 청양고추, 달걀이 들어가 건더기도 풍성한 얼큰 달걀국 어떠세요. 알토란 천상현 레시피로 간단히 만드는 국메뉴로 아침국이나 해장음식으로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