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특별한 간식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평소 아이들 때문에, 간식을 좋아하는 저 때문에
다양한 먹을 거리를 생각하느라 바쁜데요.
제가 만들었던 소스나 잼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들 3가지만 추려서 준비해봤어요.
첫 번째는 사과잼, 두 번째는 처트니, 세번째는 타르타르소스입니다.
첫 번째가 사과잼이라니 정말 실망하셨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사과잼은 일반 사과잼과는 다르지요.
기버터와 화이트발사믹을 사용했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레시피에서 확인하시고요.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 드셔보세요.
빵부터 육류, 튀김 등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답니다.
사과잼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한가득 들이 붓는 설탕? 사과만 해도 당 문제가 있는데, 그렇게 만들려니 간식으로 먹기 참 마음이 불편하죠. 그래서 알룰로스로 당 걱정을 줄였고요. 기버터와 화이트발사믹을 사용해 맛을 좀 더 부드럽고 산뜻하게 만들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사과잼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만들어보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양파와 발사믹식초만 준비하세요. 세상 제일 고급스러운 간식이 만들어집니다. 빵 위에 곁들이거나 고기 위에 곁들여 드셔보세요. 상상초월하는 맛이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타르타르소스 만들어 드셔보셨나요? 집에서 딱 이렇게 만들어보면 시판보다 환장하게 맛있어요. 새우튀김도 좋고, 연어, 생선까스도 좋습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가족들은 숟가락으로 타르타르소스를 마구 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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