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슬금슬금, 고양이처럼 다가오고 있어요. 따스한 바람 머금고 초록이 돋으면 알록달록 꽃 덤불에서 웃고 떠들 생각에 마음이 몽글몽글, 설렘이 가득하죠.
귓불이 간질이는 연두의 계절은 찰나. 그 순간의 상큼 달달한 봄바람에 괜히 웃음이 나면, 길을 나서라는 신호! 자, 떠나 볼까요?
스몰 피크닉을 즐겨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빛을 보아요,
한국등잔박물관
명당의 조건,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참 고운 성당,
은이성지
원두막 피크닉,
용인농촌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