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추가 금값이라 식당에서는 양배추를 대신하는 곳이 많다고 하던데요. 집에서도 배추 대신 양배추로 요리하는 분들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잎이 단단하게 싸여있어 한통으로도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 가성비는 물론 맛과 영양 듬뿍 양배추 요리 소개드려요. 물김치, 나물무침, 쌈 등 다양하게 만들어 밥상을 건강하게 꾸며 보세요~~
김치 대신으로 먹는 양배추 물김치 담그는법 소개합니다.
평소 무와 오이, 쪽파 넣고 국물김치 담그는법과 비슷합니다. 양배추, 무, 쪽파가 기본 재료로 다양한 양념으로 김칫국물도 만들고 부재료로 넣어 줍니다. 재료 절이는 시간 외에 만드는 시간과 방법은 간단하니 비싼 배추 대신 양배추 물김치 담가 보시기 바랍니다.
배추 대신 양배추로 겉절이를 만들어 먹어요. 된장 넣고 무치는거라 나물무침이 되는데요.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된장찌깨 끓여 비벼 먹으면 별미요리가 됩니다.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부터 즐겨먹던 식품이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쌈채소로도 맛이 좋은데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양배추찜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한잎 손바닥에 올리고 밥과 쌈장 올리면 맛 좋은 양배추쌈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