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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메뉴는 가격대가 있지만 푸짐하고 맛이 좋습니다.
두툼한 비프 패티와 고소한 치즈가 매콤한 할라피뇨와 잘 어울려 전체 맛이 좋아졌어요. 맥런치 메뉴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되며, 1천 원 할인됩니다. 세트 가격이 1만 원을 넘는 가격대이지만 자주 먹지 않는 분들은 별식 메뉴로 드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애슐리 퀸즈 딸기축제가 2월부터 시작되었어요. 평일 점심에도 사람들이 많고 주말과 휴일에는 대기가 길어질 거예요. 가격은 평일 점심 기준으로 2만 원 이하, 주말에도 3만원 이하라 가성비가 무척 좋은데요.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먹을만한 음식들이 많아요. 딸기 케이크 등 디저트 외에도 한식, 이탈리아, 초밥, 중식 등 다양한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들 모두 맛있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주말 외식메뉴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