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을 살짝 해서 무친다던지 한식이나 양식요리를 만들때 주재료나 부재료로 활용해 넣어도 두루두루 어울리는 식재료죠
조금만 넣어도 톡톡 터지는 식감에 감칠맛이 좋답니다
명란요리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반찬부터 파스타, 토스트까지 모아봤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명란파스타는 명란과 올리브오일을 주재료로 만드는 파스타
- 마늘, 페퍼론치노, 명란, 후랑크소세지 등을 사용
- 파스타 면은 스파게티를 사용하며, 8분간 삶았음
- 면 삶은 물과 치킨스톡, 올리브오일 등을 추가해 맛을냄
- 명란은 잘게 다지거나 분리해 사용
- 명란마요 토스트는 냉동실에 있던 명란젓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
- 명란마요네즈를 만들어 빵에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맛이 좋음
- 명란마요네즈 만들 때 명란젓의 짠맛과 마요네즈의 맛을 고려해 간 조절 필요
- 명란마요네즈에는 마요네즈 3~4, 꿀 1, 대파 2, 다진 마늘 0.5를 들어감
- 빵 위에 명란마요를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8~10분간 구워 완성
- 명란마요 토스트는 오후 간식으로 적합하며, 아침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함
- 명란구이 레시피는 SNS에서 유행하는 술안주 레시피 중 하나
- 명란젓과 오이를 함께 먹는 조합으로, 색감이 예쁘고 비주얼이 좋음
- 명란버터구이는 짭조롬한 명란젓에 버터의 풍미가 더해져 고급스러움
-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로 좋음
- 명란젓은 한 끼 먹을 분량으로 준비, 오이는 껍질째 썰어 준비
- 명란구이는 겉은 바싹하게 익히면서 속은 완전히 익히지 않음
- 명란구이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후추를 갈아서 완성
- 명란구이와 오이를 번갈아 가며 먹거나, 청양마요를 준비해 찍먹해도 좋음
- 명란젓 무침 레시피 공유
- 재료: 명란젓 130g,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매실청, 참기름, 통깨
- 명란젓 무침 양념: 고춧가루 0.5, 매실청 0.5, 참기름 1.5, 통깨 1
- 명란젓은 랩으로 감싸 냉동 보관 후 해동해서 먹는 것이 좋음
- 명란젓 무침은 2~3일 내로 소진 권장
- 명란젓 무침은 밥반찬으로 좋으며, 두부위에 올려먹거나 김에 싸 먹어도 좋음
- 명란 계란찜은 명란젓과 계란, 대파 등을 이용해 만듦
- 명란젓은 겉의 막을 제거하고 속의 알만 사용
- 계란물에 참치액과 명란젓, 대파를 넣고 섞음
- 물을 끓여서 계란물을 붓고, 바닥에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줌
- 계란물이 몽글해지면 불을 줄이고, 대파와 명란을 올림
- 뚜껑을 덮고 2~3분 더 익힌 후 참기름과 후추를 뿌려 마무리
- 계란과 물의 비율이 잘 맞으면 부드럽고 풍성한 계란찜이 완성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