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른한 입 맛 잡아줄 감칠맛 좋은 효자 반찬 장아찌 요리를 소개합니다.
매실 장아찌 무침, 간장 무 짱아찌,대파 장아찌,톳 장아찌,생 표고 장아찌 요리를 소개합니다.
- 매실장아찌는 누룽지 반찬이나 입맛 없을 때 좋은 반찬
- 매실장아찌는 고추장무침으로 즐겨 먹음
- 매실장아찌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을 더하면 더 맛있음
- 매실장아찌는 봄이나 여름에 특히 좋음
- 매실장아찌는 매실청에 담겨있는 매실액을 최대한 꾹 짜줌
- 매실장아찌에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쪽파를 넣고 무침
- 간장 무장아찌를 2년 동안 보관 후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무침
-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오히려 깊어짐
- 짜지 않아 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채 썰어 무침 가능
- 고춧가루, 참기름, 올리고당, 깨소금을 넣어 무침
- 누룽지, 비빔밥 재료, 김밥 등에 어울림
- 간장 무장아찌는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
- 대파 장아찌는 겨울철에 적합한 밑반찬으로, 기름진 요리나 명절 음식과 함께 좋음.
-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숙변제거에도 도움을 줌.
- 대파 장아찌는 입맛이 없을 때나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유용함.
- 장아찌류는 장물을 끓여서 부으면 오래 두어도 변질되지 않음.
- 대파 장아찌는 잘게 썬 대파, 양파, 청귤칩 등을 유리병에 담고, 장물을 끓여서 부어 만듦.
- 대파 장아찌는 3~4일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하여 섭취함.
- 톳은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며, 칼슘, 아연, 요오드, 철, 미네랄 등이 풍부함.
- 식이섬유와 알긴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씹는 재미가 있음.
- 싱싱한 톳은 2~3일 내에 조리해야 하며, 오래 두면 줄기가 다물러져 버림.
- 톳 장아찌는 1년 동안 먹을 수 있으며, 절임물을 끓여 부어주면 됨.
- 톳 장아찌에 통마늘, 청양고추, 양파 등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음.
- 톳은 살짝 데친 후 물과 함께 지퍼팩에 얼려 보관하면 좋음.
- 싱싱한 생표고버섯을 구매하여 일부는 표고버섯장아찌를 만듦.
- 표고버섯장아찌는 짭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
- 갓 지은 밥에 버섯 한 조각을 올려 먹으면 고기를 먹는 착각을 줌.
- 재료로는 표고버섯, 홍고추, 양파, 생수, 간장, 설탕, 식초 등이 필요.
- 절임장은 물,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 만들고, 뜨거울 때 재료에 부어줌.
- 버섯장아찌는 밥반찬, 쌈채소, 고기와 잘 어울림.